기본 정보 |
감독 | 줄리 테이머(Julie Taymor) |
| 출연 | 셀마 세이엑(Salma Hayek), 알프레드 몰리나(Alfred Molina)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0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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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재능 있는 여성, 정열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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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영화 <프리다>는 미술사학자 헤이든 헤레라의 원작 <프리다: 프리다 칼로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실존인물 프리다 칼로의 인생을 재구성한다. 영화는 칼로가 교통사고로 인해 평생 동안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불굴의 의지로 예술혼을 발휘하는 모습을 부각시킨다. 움직이지 못하게 된 칼로가 천정에 매달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그리고, 휠체어를 타고 그녀의 실제 작품 <부서진 기둥>을 그리는 장면 등은 정열적인 여성으로서 칼로를 표현한다. 또한 고통에 찬 칼로의 삶은 영화 사운드 트랙 중 에타노 벨로조가 부른 <쿠쿠루쿠쿠 팔로마 Cucurrucucú Paloma>를 통해 잘 표현된다. “그녀는 수많은 긴긴 밤을 술로 지새웠다 하네/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 하네/[...]/어느 날 슬픈 표정의 비둘기 한 마리 날아와/쓸쓸한 그녀의 빈 집을 찾아 노래했다네/그 비둘기는 바로 그녀의 애달픈 영혼,/비련의 여인을 기다린 그 아픈 영혼이라네/비둘기여 울지 마오/비둘기여 울지 마오.” 노랫말에서 <비둘기>는 칼로를 가리키는 것으로, 당시 사람들이 디에고 리베라와 그녀의 결혼을 <코끼리와 비둘기의 결합>이라 했던 데서 온 것이다. 교통사고로 인한 육체적 장애와 세 번의 유산, 리베라의 끊임없는 외도는 칼로가 분노조차 할 수 없게끔 무력하게 만들었고, 좌절하게 했다. 이는 <밤마다 잠 못 이루고 눈물만 흘렸다>는 노랫말로 표현되며 칼로의 고통스러웠던 삶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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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프리다>(2002)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