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제작 | 세르비아 우체국 |
| 매체 | 디자인(우표) | |
| 생성년도 | 200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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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는 우표 속 자신의 작품 <원숭이가 있는 초상>에서 동물들에 둘러싸인 순수한 여성의 모습으로 변용된다. 칼로는 1938년 엘라 울프에게 쓴 편지에서 <이제 난 디에고를 계속 사랑하면서 진지하게 원숭이들을 그리기 시작했어>라고 밝힌다. 이는 자화상의 소재로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자신이 포착한 세상을 함께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칼로는 원숭이, 개, 아즈텍 신과 금빛 줄로 함께 묶여 있으며 태초의 생명력을 지닌 지모신과 같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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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생명의 근원이 되는 여성, 재능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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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위 우표는 2007년 프리다 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르비아 우체국에서 발행한 것으로, 칼로의 작품인 <원숭이가 있는 초상>이 들어가 있다. 칼로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는 위대한 예술가로서 그녀를 기념하며 그녀의 재능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 우표 속 칼로의 그림에서 칼로는 멕시코 전통방식대로 굵게 머리를 땋아 올리고 동물들에 둘러싸인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전경에는 개, 좌측에는 새끼 원숭이, 후경에는 아즈텍 문명에서 영혼을 내세로 데리고 가는 동물 신이 그려져 있다. 칼로는 멕시코의 뿌리에 관심을 가졌으며 아즈텍 시기의 미술을 자신의 예술의 중요한 모티브로 삼았다. 우표 속 칼로의 그림에서 칼로는 동물들과 아즈텍 신과 함께 금빛 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는 무관해 보이는 대상들을 함께 이으며 마술적 공간을 표현한다. 칼로는 그 가운데에서 마치 자연의 어머니인 지모신처럼 묘사되며 신비로우면서도 순수한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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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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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가 있는 초상>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