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백조왕자 De Vilde Svaner>

기본
정보
감독 페터 플린트(Peter Flinth), 기타 뇌르비(Ghita Nørby)
출연 스티네 피셔 크리스텐센(Stine Fischer Christensen)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2009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백조왕자> 포스터(2009)
영화 <백조왕자>에서 엘리사는 용기 있는 여성으로서의 모습이 부각되어 나타난다. 원형콘텐츠에서 엘리사는 마법에 걸린 오빠들을 구하는 구원하는 여성이다. 영화에서 왕비의 음모로 궁전에서 내쫓긴 엘리사는 오빠들을 찾아 나선다. 엘리사는 오빠들과 조우하는데 이들 또한 왕비의 저주로 백조로 변해있다. 엘리사는 꿈에서 요정으로부터 말을 하지 않고 쐐기풀로 열한 벌의 옷을 지어 백조에게 입히면 저주가 풀리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엘리사는 백조로 변한 오빠들과 함께 있기 위해 모험에 오른다. 그리고 혼자서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요정으로부터 쐐기풀로 옷을 잣는다. 영화에서 엘리사는 밝고 활기찬 어린 소녀로 등장하며 백조들과의 여행에 즐겁게 동행한다. 이후 왕과 결혼한 엘리사는 그와 결혼하여 왕비가 된다. 엘리사를 마녀로 의심하는 주교의 이간질로 왕은 결국 엘리사를 화형에 처하기로 한다. 그 때 엘리사가 지은 쐐기풀 옷이 완성되고 백조들은 왕자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인물
유형
용기 있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엘리사 역의 스티네 피셔 크리스텐센의 영화촬영장면
영화 <백조왕자>는 원형콘텐츠의 서사구조를 충실히 따르면서 3D 제작을 통해 원형콘텐츠의 공간을 더욱 생생하게 재현시킨다. 영화 <백조왕자>는 덴마크의 여왕 마가레테 2세가 직접 구상과 의상작업에 참여하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영화는 3D 제작을 통해 원형콘텐츠가 지닌 환상적인 공간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회화작품과 같은 배경을 삽입하여 더욱 독특한 환상적 공간을 표현한다. 엘리사 역의 스티네 피셔 크리스텐센은 순수하면서도 오빠들을 마법에서 구해내려 고통을 감내하는 용기 있는 여성을 연기한다. 원형콘텐츠에서 쐐기풀을 뜯으러 엘리사가 밤의 공동묘지에 가는 장면은 영화에서 더욱 극적으로 표현되며 그녀의 용기를 표현한다. 영화에서 공동묘지는 해골이 나뒹굴며 시체를 뜯어먹는 괴물들이 있는 공포스런 공간으로 나타난다. 카메라는 미디엄 클로즈 숏을 사용하여 시체의 손을 뜯어먹는 괴물들의 형상을 먼저 보여준다. 이어 하이앵글을 사용한 롱숏으로 전환되면서 묘지 한가운데에 있는 엘리사에게 괴물들이 다가가며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고조된다. 엘리사는 도망치지 않고 묵묵히 쐐기풀을 뜯으며 오빠들을 구하기 위한 신념을 보여주며 용감한 모습을 보여준다.\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3qjhq-UNRhA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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