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엘리사 Elisa> 원형

기본
정보
출처 안데르센 동화, <백조왕자 De vilde svaner>(1853)
인물소개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고난을 겪는 여성
가족관계 열한 명의 왕자의 여동생
인물
원형
설명

일러스트 <백조왕자> (19세기경), 베르탈 작
엘리사 공주는 열한 명의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계모인 왕비의 음모로 엘리사는 시골로 쫓겨나고 열한 명의 오빠들 또한 백조로 변해 궁전에서 내쫓긴다. 열다섯 살이 된 엘리사는 궁전으로 돌아가지만 사악한 왕비는 아름다운 그녀를 질투하며 해치려 한다. 엘리사는 궁전에서 나와 오빠들을 찾기로 결심한다. 숲 속에서 엘리사는 머리에 왕관을 쓴 백조 열한 마리를 발견한다. 해가 지자 이들은 다시 왕자들로 변한다. 오빠들과 재회한 엘리사는 저주를 풀고자 노력한다. 꿈에서 만난 요정은 엘리사에게 교회 묘지 주변에서 자란 쐐기풀로만 열 한 벌의 웃옷을 만들어 백조 열한 마리에게 던지면 마술이 풀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요정은 또한 엘리사에게 그 옷을 짜는 동안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엘리사는 오빠들의 저주를 풀기 위해 손가락을 찌르는 고통을 참으며 쐐기풀로 옷을 짜기 시작한다. 우연히 엘리사는 사냥을 나온 왕을 만나 결혼한다. 궁전에서도 엘리사는 계속 쐐기풀로 옷을 짠다. 사악한 주교는 그녀가 마녀라고 왕에게 말하지만 왕은 그를 믿지 않는다. 옷을 짜다 쐐기풀이 떨어진 엘리사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밤중에 교회 묘지에 쐐기풀을 뜯으러 간다. 엘리사를 뒤쫓던 주교는 왕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엘리사는 화형대에 서게 된다. 그 때 열한 마리의 백조가 나타나자 엘리사는 완성된 열한 벌의 옷을 던진다. 마법이 풀린 백조들은 다시 왕자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왕은 엘리사와 성대한 결혼식을 올린다.
인물
유형
구원하는 여성, 희생적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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