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베라 체카노프스카야(Vera Tsekhanovskaya), 미하일 체카노프스키(Mikhail Tsekhanovsky) |
| 매체 | 영상(애니메이션) | |
| 생성년도 | 1962년 | |
인물 변용 설명 |
||
인물 유형 |
구원하는 여성, 희생적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 엘리사와 백조왕자들
1962년 구 소련에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백조의 왕자>는 독특한 배경 문양, 오르골 소리와 극적인 음악 등의 음향으로 원형콘텐츠가 지닌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구현시킨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레이터가 까마귀의 모습으로 등장하며 엘리사와 동행하면서 이야기를 이끈다. 애니메이션은 스텐실 기법을 사용하여 단순하면서도 풍부한 색감으로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표현한다. 애니메이션에서 엘리사는 원형콘텐츠에서처럼 아름답고 소녀로 표현되며, 백조로 변한 오빠들을 구하기 위해 고된 시간을 견디는 희생적 여성으로 표현된다. 이는 특히 백조로 변한 오빠들이 떠난 후 그들을 위해 엘리사가 쐐기 옷을 만드는 장면에서 나타난다. 애니메이션에서 쐐기풀은 흰 바탕에 검은 색 음영을 사용하여 커다랗고 뾰족한 형상으로 표현된다. 엘리사의 키보다 커다란 검은 형상은 두려움의 감정을 표현하며 뾰족한 잎은 엘리사가 겪게 될 고통과 희생을 암시한다. 엘리사는 검은 배경으로 처리된 어두운 공간에 불안한 시선으로 등장하며 쐐기풀을 만진다. 그녀보다 큰 쐐기풀은 흔들리며 반응하고 가시에 찔린 엘리사는 고통에 몸을 움츠린다. 또 움직이는 쐐기풀은 마치 채찍처럼 엘리사를 때리기도 한다. 아픈 손가락을 어루만지면서 엘리사는 온 몸을 숙여 힘겹게 쐐기풀을 따낸다. 애니메이션에 사용된 이러한 과장된 설정은 쐐기풀이 주는 고통을 부각시킴으로써 희생적 여성으로 엘리사를 부각시킨다.
|
|
| 키워드 |
|
|
| <백조왕자> 원형 콘텐츠 보기 | ||
애니메이션 <백조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