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연출 | 올리비에 다한(Olivier Dahan) |
| 작곡 | 도브 아티아(Dove Attia) 외 | |
| 대본 | 프랑수아 슈케(François Chouquet) | |
| 매체 | 공연(뮤지컬) | |
| 생성년도 | 200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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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지고지순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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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은 <십계>와 <태양왕>을 제작한 알베르 코엔과 도브 아티아가 2009년 제작했으며, 파리 최대 공연장 ‘팔레 데 스포르 드 파리’에서 초연 시 110만 관객을 기록한 작품이다. 뮤지컬은 알로이스와의 사랑과 실패, 콩스탕스와의 결혼, 살리에리와 모차르트의 경쟁, 다 폰테와 오페라 작업의 성공, 레퀴엠 의뢰 등의 사건들을 중심으로 모차르트의 삶을 연대기 순으로 재구성한다. 등장인물 또한 연대기의 실존인물들로 구성되며, 무대에서 18세기 유럽의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인다. 음악은 모차르트의 곡과 락 음악이 함께 사용되어 감성적이면서도 열광적인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발레와 플라멩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안무 또한 단조로울 수 있는 스토리 라인을 흥미롭게 만든다. 뮤지컬에서 콩스탕스는 남편 모차르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수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뮤지컬 1막에서 푸른 조명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무대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장악하는 아름다운 알로이스와 대조적으로 콩스탕스는 서툰 실력으로 무대 뒤편에 있는 피아노를 치는 특별함이 없는 소녀로서 주목받지 못한다. 2막에서 모차르트와 재회한 콩스탕스는 피곤해 보이는 모차르트에게 서로 아양을 떠는 자매들 사이에서 모차르트를 빼내어 쉬게 하는 배려심이 많은 여성으로 연출된다. 결혼에 반대하는 레오폴트를 중간에 둔 채 안네를과 함께 부르는 노래 <잠자리의 외로운 밤들이여 Les solos sous les draps>는 순수한 여성으로서 콩스탕스를 표현한다. “나는 신성한 서약을 원해/핑크빛 오페라의 무드에 잠긴 창공속의 두 연인/절정에 다른 노랫소리와 함께/이젠 안녕 혼자 보내던 외롭던 밤들아.” 특히 후렴구 “두 사람은 같은 길을 가게 되네/죽음이 다가오기 전까지/손에는 반지를 낀 채/그리고 하늘도 우리의 이런 승리를 축복하네”는 콩스탕스와 모차르트의 결혼을 축복하는 사람들이 함께 부르면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사랑을 암시한다. 콩스탕스는 가문의 이익을 위해 억지로 딸을 모차르트와 결혼시키려고 하는 베버부인의 탐욕스러운 성격 연기와 대조적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지고지순한 여성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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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모차르트, 오페라 락>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