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토지 The Earth>

기본
정보
감독 김수용
출연 서희(송은숙), 김지미, 이순재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74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토지> 의 서희
최서희는 영화 <토지>에서 원형콘텐츠와 달리 비극적 여성으로 변용된다. 최서희는 당주인 최치수의 단 하나의 뿐인 혈육이다. 최서희의 어머니 별당 아씨는 불륜을 저지르고 도망가고, 아버지 최치수, 할머니 윤씨 부인이 죽는다. 그녀는 고아가 되어 무너진 가문을 지켜내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최서희는 자기 주관이 뚜렷한 인물이다. 집안을 다시 세우기 위해 최서희는 이기적인 인물로 변한다. 그녀는 최참판댁의 재산을 노리는 조준구 일가와 맞선다. 그러나 최서희는 조준구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간도로 떠난다. 영화 <토지>는 소설의 전반부만을 다루기 때문에 최서희는 운명에 순종하는 비극적 여성으로 그려진다.
인물
유형
비극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화 <토지> 포스터
영화 <토지>는 1974년 김수용 감독이 원형콘텐츠의 1부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의 비극적 이야기’를 중심으로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당시 정부는 문학작품을 원전으로 영화를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후원했으며, 그 결과 영화 <토지>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았다. 영화 <토지>는 김환과 별당아씨의 도주, 최치수와 윤씨 부인의 갈등, 최치수의 죽음으로 이어지는 최 참판가의 비극적 사건으로 구성된다. 영화 <토지>에서 서희는 배우 송은숙이 연기한다. 배우 송은숙은 영화 <토지>로 데뷔하여 배역 명을 예명으로 삼아 ‘서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영화에 등장하는 서희는 다른 인물들에 비교해 상대적으로 축소되었다. 원형콘텐츠와 달리 대사가 없거나 책 읽는 장면을 그림자로 처리해 버리는 등 원형콘텐츠에서의 강인한 여성의 이미지를 퇴색되어 그려진다. 특히 서희가 길상과 함께 간도로 떠나는 마지막 장면에서 조준구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고향을 버려야 하는 지극히 평면화된 여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r\n\r\n관련 자료: https://youtu.be/EloIuljq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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