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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야사(史). 절세미인 포사, 그 웃음의 비밀 >

기본
정보
연출 김은희, 박희구
출연 강민정
매체 영상(TV드라마)
생성년도 2017년
인물
변용
설명

<천일야사(史). 절세미인 포사, 그 웃음의 비밀>
TV드라마 <천일야사(史)>에서 포사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자신의 미모로 주나라 유왕을 현혹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는 팜 파탈형 여성이다. 그러나 <천일야사(史)>에서 포사는 왕후 신씨와의 갈등으로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하는 희생당하는 여성이다. 고아 출신으로 주나라에 팔려와 유왕의 애첩이 된 포사는 웃지를 않는다. 포사를 웃기기 위해 유왕은 갖은 노력을 다한다. 유왕은 그녀를 웃기지 못한 백성을 마구 죽인다. 우연히 포사는 시녀가 넘어지며 옷이 찢기는 소리를 듣고 미소를 짓는다. 이를 본 유왕은 그녀의 웃음을 보기 위해 온 나라의 비단을 그녀 앞에서 찢게 한다. 왕후 신씨는 어제 입던 옷을 갖고 온 시녀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분노한다. 포사를 웃기기 위해 유왕은 여산의 봉화를 올리게 한다. 국경을 지키던 장군이 급히 궁으로 들어온다. 거짓 봉화라는 말을 듣고 허탈하게 돌아가는 장군을 보고 포사가 “꼬리에 불붙은 망아지 마냥 헐레벌떡 뛰어 들어와서는, 금세 나라 잃은 표정으로 축 쳐져 돌아가니 이보다 더 우스운 꼴이 어디 있겠습니까”하며 큰 소리로 웃는다. 이에 신이 난 유왕은 계속 거짓 봉화를 올려 군사들을 속인다. 왕후 신씨가 왕을 찾아 장난을 그만 둘 것을 요청하며, 포사를 꾸짖는다. 이 자리에서 유왕은 포사가 웃지 않는 것이 왕후 때문이라며 그녀를 폐위하고 포사를 왕후에 봉한다. 또한 포사의 아들을 태자로 세운다. 유왕과 포사의 사치와 방탕으로 국력이 쇠퇴한다. 어느 날 반란이 일어났다는 보고를 받고 유왕은 다시 봉화를 올리라 명한다. 그러나 여러 차례 거짓 봉화를 경험한 군사들이 움직이지 않는다. 궁정은 왕후 신씨 집안의 군사들에게 점령된다. 왕후 신씨는 유왕에게 목숨을 건지려면 포사를 기방에 팔아넘기라고 요청한다. 유왕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포사를 버린다. 포사는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지만 군사들에게 끌려 나간다. 제왕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 유왕은 왕후 신씨에 의해 바로 처형된다.
인물
유형
팜 파탈형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Channel A 천일야史
<천일야사(史)>는 종편 Channel A에서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한 방송이다. 2016년 6월 28일 시작한 후 현재까지 방영하고 있다. 포사를 다룬 방송은 2017년 6월 28일(수) 오후 11시 ‘서양인 박연의 조선 체류기 2.절세미인 포사 그 웃음의 비밀 3.고구려의 운명을 바꾼 소금장수(을불)’ 편에서 방영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정식 TV드라마가 아닌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서 일종의 재현드라마이다. 따라서 포사에 대한 내용을 축소해서 핵심만을 극화했기 때문에 드라마로서의 볼거리가 적다. 포사의 탄생이나 성장 그리고 왕후 신씨와 태자 등에 대한 이야기는 생략되고, 주로 포사의 웃음과 관련하여 드라마를 구성하고 있다. 많은 사료적 부분은 해설로 처리했다. 또한 재현드라마로서 유명한 연기자 대신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등장한다. 포사의 역할은 강민정이 맡았다.\r\n\r\n관련자료: https://youtu.be/ZOs5nEntx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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