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갈홍(葛洪)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4세기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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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신격화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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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동진 시대 갈홍(284~364)이 편찬한 <신선전>은 신선의 행적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장생불사를 중심 주제로 한 신선 전기 집이자 지괴·신마소설(志怪·神魔小說)이다. <신선전>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고의 이야기는 제 3권 왕원(王遠) 편에 실려 있다. 마고는 귀족 채경의 집에서 신선 왕원과 술자리를 함께 하는 장면에 등장한다. 마고의 모습은 채경가(蔡經家) 사람들의 시각으로 서술되고, 마고와 관련된 일화는 대부분 왕원과의 대화를 통해 보여준다. <신선집>은 인간의 삶과 가까이 있는 신선들의 전기문학이며, 또한 영생하는 신선들의 이야기이다 보니 기괴하고 황당한 지괴소설의 형식이 강하다. 지괴소설의 성격에 맞게 ‘바다가 육지가 되는 것을 세 번이나 목격’할 정도의 긴 세월을 산 마고는 천명을 받고 승천·하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신선으로 묘사된다. 또한 늙지 않는 외모와 옥 같은 목소리, ‘움직일 때 마다 신비로운 향기’가 풍겨나는 인간과 다른 마고의 모습이 강조된다. 장생불로, 불사영생, 승천, 쌀을 진주로 만드는 도술에 관한 일화는 황당무계한 설정이지만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열망을 담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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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전> 책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