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
| 매체 | 문학(희곡) | |
| 생성년도 | 193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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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우매한 여성, 헌신적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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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브레히트의 희곡 <도살장의 성 요한나>는 1932년에 발표된다. 희곡에서 요한나는 종교적 이념에 따라 행동하지만 계급적 갈등이 중심에 놓여 있는 시대적 현실 앞에서 좌절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브레히트의 요한나는 시대적 현실 앞에서 종교적 소명과 그 소명을 실천하려는 행동으로 인해 좌절하는 인물이다. 요한나는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노동자와는 다른 계급적 신분을 지닌 시민으로 설정된다. 사회 계급적 갈등이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브레히트 희곡의 주제는 세상은 선하지 않으며 세상은 선함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항변한다. 세상이 변하기 전에 인간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 요한나의 사회적 인식이 비극적 결말을 초래한다. 브레히트의 요한나가 겪는 갈등은 인간적인 갈등이 아니다. 요한나는 죽어가면서 마침내 인간이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에 도달하지만 이러한 인식은 너무 늦게 찾아온다. 그녀의 외침은 자본가들의 소리에 묻힌다. 요한나는 죽어가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준비하십시오, 이 세상을 떠날 때 여러분이 착하게 살았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좋아진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브레히트는 선하게 살라는 종교적 원칙에 사로잡혀 차가운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한 자신을 반성하는 요한나를 통해 종교적이고 순교자적인 요한나의 이미지를 세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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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히트의 희곡 <도살장의 성 요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