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프리드리히 실러(Friedrich Schiller) |
| 매체 | 문학(희곡) | |
| 생성년도 | 180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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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구원하는 여성, 영웅적 여성, 용기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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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5막 3장 에버트 폰 베히터의 동판화
실러는 영국과 프랑스 간에 벌어졌던 백년 전쟁 말기,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일어난 기적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잔 다르크의 전기를 5막 비극으로 재구성한다. 실러는 이 희곡의 부제로 <낭만적인 비극>이란 이름을 붙이고 요한나를 둘러싼 기적적인 사건들을 삽입한다. 요한나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여성으로 그려진다. 더 이상 신적인 계시에 대해서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확신할 수 없는 혼란 속에서도 요한나는 동요하지 않으며 내적인 침착함을 유지한다. 이 작품은 요한나의 심리적 갈등을 강조한다. 희곡의 결말은 요한나가 화형으로 죽는 것이 아니라 전투 중에 입은 심각한 부상으로 죽는다. 실러는 <오를레앙의 성처녀>에서 개인적인 갈등을 극복하고 신적인 것과의 합일을 이루는 요한나의 숭고함을 그녀가 승천하는 것으로 묘사한다. 폭력이 지배하는 시대적, 역사적 상황 속에서 전사의 역할을 수행해야 했던 실존인물 잔 다르크와 달리 실러의 요한나는 숭고한 영혼의 대변자로 이상화된다. 희곡은 요한나의 영웅적인 죽음을 통해 이상적인 인간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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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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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러의 희곡 <오를레앙의 성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