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유라이 야코비스코(Juraj Jakubisko) |
| 출연 | 안나 프릴, 프랑코 네로, 카렐 로덴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08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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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주체적인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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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엘리자베스 역의 안나 프릴
감독 유라이 야코비소코는 영화 <바토리>에서 바토리에 관한 이야기가 역사의 승자들에 의해 꾸며진 이야기라고 보고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사실들을 찾아 ‘피의 백작부인’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만들어 낸다. 야코비스코는 엘리자베스의 사건을 목격했고 기록했던 카톨릭 수사 피터를 내레이터로 등장시켜 엘리자베스의 삶과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영화는 3부로 이루어진다. 1부는 페렌츠의 영웅담에 해당되고 2부 다불리아와 3부 트루조에서는 엘리자베스의 사랑과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정치적 음모를 다룬다. 엘리자베스 바토리는 헝가리와 터키 전쟁이 한창이던 시대, 헝가리 왕국과 합스부르크 왕가를 둘러싼 권력투쟁 및 종교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던 시대에 권력의 중심에 선 여성이다. 종교개혁적인 성향을 가진 바토리 백작 집안과 정통 카톨릭 합스부르크 왕가간의 종교적 갈등과 합스부르크 왕가보다 많은 재산을 지닌 바토리 집안의 재력은 바토리를 둘러싼 전설의 핵심적 요소가 된다. 영화는 엘리자베스 바토리 백작부인의 잔혹성이나 광기 보다는 엘리자베스와 트루조 백작을 둘러싼 권력투쟁과 정치적 음모에 주목한다. 야코비소코는 엘리자베스의 여성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녀가 지닌 냉혹함과 잔혹성도 함께 보여준다. 엘리자베스는 마녀 다불리아가 주는 약초를 먹고 꿈과 현실을 분간하지 못하는 환각에 빠져 자신의 행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다불리아가 준 붉은 약초로 목욕하는 장면을 반복하여 보여줌으로써 영화는 피의 목욕에 관한 과장된 소문을 수정한다. 영화에서는 엘리자베스와 트루조의 권력투쟁을 체스게임으로 상징화한다. 두 사람이 체스를 두는 장면이 여러 번 반복된다. 영화는 엘리자베스를 폭력의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고 폭력에 맞섰던 여성이며 또한 남성의 탐욕에 의해 희생된 여성으로 그린다.\r\n\r\n관련자료: http://www.ceskatelevize.cz/specialy/bath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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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이 야코비스코 영화 <바토리-피의 백작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