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드라큐라 백작부인 Countess Dracula>

기본
정보
감독 피터 사스디(Peter Sasdy)
출연 잉그리드 피트, 나이겔 그린, 산도르 엘레스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70년
인물
변용
설명

피터 사스디 영화 <드라큐라 백작부인>
영화 <드라큐라 백작부인 Countess Dracula>에서 엘리자베스 노도셴 백작부인(원형콘텐츠의 에르체베트 바토리)은 젊음에 대한 광기에 사로잡힌 여성으로 변용된다. 남편이 죽고 홀로 늙어 가던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하녀의 피가 자신의 얼굴에 튀어 피 묻은 부분의 피부가 젊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 후 엘리자베스는 하녀를 죽여 피를 뽑아내 얼굴에 바른다. 처녀들의 피로 젊어지는 것을 알게 된 엘리자베스는 점점 더 젊음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다. 엘리자베스는 더욱 더 많은 처녀들을 죽이게 된다. 얼마 후 한층 더 젊어지고 아름다워진 엘리자베스는 젊은 남자들이 원하는 젊은 여자가 되어 자신의 딸 일로나 행세를 한다. 엘리자베스는 이웃 마을에 여행 온 젊은 장교 임레 토트를 유혹하여 연애를 시작한다. 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행각이 발각되지 않도록 자기 수하이자 자기를 흠모하는 도비 장군에게 딸 일로나를 유괴하게 하고 감금시키게 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아름다움이 퇴색되고 젊음이 사라지자 아름다움과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엘리자베스는 더 많은 소녀들의 피를 원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점점 더 흉측하게 늙어 가는데 반해 일로나는 점점 더 아름다워진다.
인물
유형
광기형 여성, 질투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엘리자베스 역의 잉그리드 피트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수백 명을 죽였다는 헝가리 출신의 백작부인 바토리에 대한 오래된 전설은 이 영화에서 단지 하나의 소재로만 사용된다. 독일어 제목 <공포의 백작부인 Countesse des Grauens>으로 출시된 이 영화는 엘리자베스의 젊음에 대한 욕망에 초점을 맞춘다. 영화는 피의 백작부인으로 불리는 엘리자베스의 연쇄살인행각에는 그다지 주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처녀들에게 행해지는 잔인한 고문 방식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 대신 영화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고서라도 젊음과 아름다움을 얻고자 하는 엘리자베스의 욕망에 관해 얘기한다. 영화는 일로나의 젊음을 엘리자베스의 늙음과 대비시키며 점점 흉측해져 가는 엘리자베스의 젊음에 대한 집착을 표현한다. 하녀들이나 하층민들의 운명은 엘리자베스에게 조금도 중요하지 않으며, 그녀는 젊음과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유괴, 감금은 물론이고 고문과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의 무자비하고 냉혹한 성격은 농부 하나가 그녀의 마차에 깔려도 마차를 세우지 않는 장면이나 하인들과 하녀들을 대하는 태도에서 잘 드러난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lYWbrAw9j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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