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기본
정보
연출 로베르트 제스 로쓰 Robert Jess Roth
작가 린다 울버튼 Linda Woolverton
매체 공연(뮤지컬)
생성년도 1994년
인물
변용
설명

뮤지컬 <미녀와 야수>
뮤지컬에서 벨은 아버지를 위해 헌신하며 사랑으로 마법에 걸린 왕자의 저주를 푸는 모험심이 강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어느 날 왕자에게 늙은 노파로 변신한 요정이 찾아와 장미 한 송이를 내밀며 추위를 피할 수 있겠냐고 부탁하지만 왕자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러자 요정은 마법으로 왕자를 야수로 변신시키고, 성안의 모든 생명체들에게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까지 진정한 사랑을 얻지 못하면 평생을 야수로 살아야 한다는 주문을 건다. 괴짜 발명가 아버지 모리스와 함께 사는 벨은 책읽기를 좋아하고 모험으로 가득 찬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녀는 예의 없고 거만한 가스통의 구혼에 시달린다. 숲에서 길을 잃은 모리스는 늑대에게 쫓겨 오래된 성으로 들어서다 야수에게 들켜 감옥에 갇히게 된다. 아버지를 찾아 나선 벨은 갇혀있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야수에게 아버지 대신 성에 남겠다고 주장한다. 벨은 곧 마법에 걸린 성 안 사람들과 친해진다. 그녀는 야수와도 가까워진다. 마침내 야수는 벨을 사랑하게 되지만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벨은 거울 속에서 가스통이 자신의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보내야한다고 주장하는 장면을 보게 된다. 야수는 아버지를 구하라며 벨을 집으로 돌려보낸다. 아버지를 구하러 온 벨에게 야수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가스통은 마을사람들과 함께 그를 처단하러 성으로 쳐들어간다. 마법에 걸린 물건들이 그들의 공격을 막아내지만, 가스통은 야수를 등 뒤에서 찌른다. 죽어가던 야수에게 벨이 사랑한다고 말하자 장미의 마지막 잎이 떨어지고, 야수는 왕자로 다시 돌아온다. 벨과 야수는 서로 키스를 나눈다.
인물
유형
구원하는 여성, 용기 있는 여성, 호기심이 많은 여성, 희생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의 플롯과 인물을 거의 그대로 따른다. 연출을 맡은 로베르트 제스 로쓰는 90분이 넘는 애니메이션을 두 시간 반 정도의 정통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바꾼다. 원형콘텐츠에서는 벨을 시기하는 벨의 언니들이 야수에 대한 벨의 사랑을 방해하는데 반해 뮤지컬에서는 야수의 연적 가스통이 벨과 야수의 사랑을 방해한다.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원작의 캐릭터들의 역할이 강화되며 이야기적 요소가 더해진다.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대부분 애니메이션의 음악을 사용하지만, 무대 예술 뮤지컬에 맞게 재편성하고 확장시켜 새로운 노래들을 추가한다. 야수로 변한 왕자는 흉측한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벨에게 다가오지 못하는 슬픔과 벨을 향한 지순한 사랑을 노래한다. 아름다운 사랑의 멜로디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는 벨과 야수의 댄스 장면에 흐른다.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야수도 무대 위에서 <다시 인간이 되었으면 Human Again>이란 노래를 부른다. 뮤지컬에서는 벨의 모험심이 강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강조되며 야수의 순수한 사랑이 강조된다. 뮤지컬은 화려한 의상과 무대장치, 소품, 조명, 특수효과, 빠른 무대 전환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찻잔의 모습을 한 칩이나 양쪽 손에 촛불을 들고 자유자재로 불을 끄는 촛대 뤼미에르, 가스통에게 공격받고 쓰러진 야수가 왕자로 변신하는 장면은 마술적이고 환상적이다. \r\n\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CaU4MvRJRB8&feature=player_detailpage
키워드
<미녀와 야수>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