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West Side Story>

기본
정보
감독 제롬 로빈스 Jerome Robbins, 로버트 와이즈 Robert Wise
출연 리처드 베이머, 나탈리 우드
매체 영상(영화)
생성년도 1961년
인물
변용
설명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마리아(원형콘텐츠의 줄리엣)는 미국 이민자들 간의 패권다툼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비극적인 여성으로 그려진다. 뉴욕 맨해튼 서쪽 지역에 이탈리아계 제트파와 푸에르토코계 샤크파가 세력다툼을 벌인다. 제트 우두머리 리프는 절친한 친구 토니에게 결투 신청을 부탁한다. 토니는 샤크 우두머리 베르나르도를 찾아갔다가 그의 여동생 마리아를 만난다. 토니와 마리아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제트파와 샤크파의 갈등은 갈수록 커진다. 베르나르도가 리프를 칼로 찔러 죽이자, 화가 난 토니는 베르나르도를 죽인다. 오빠를 죽인 사람이 토니인 것을 알고 마리아는 토니를 질책하지만 두 사람은 변함없는 사랑을 맹세한다. 샤크파의 보복에 토니가 죽자 마리아는 절규한다. 그때서야 제트파와 샤크파는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고 토니의 시신을 함께 운반해 나간다.
인물
유형
비극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아서 로렌츠의 안무와 레너드 번스타인 작곡, 스트빈 손드하임 작사로 만들어진 브로드웨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1961년 제롬 로빈스와 로버트 와이즈 감독이 제작한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이야기를 뉴욕의 슬럼가로 옮겨온다. 두 집단의 증오로 인해 겪게 되는 두 젊은 남녀의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통해 당시 미국사회의 문제였던 인종 갈등과 청소년 범죄, 아메리칸 드림의 애환 등을 드러낸다. 영화는 1950년대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제트파의 리더인 토니와 반대파인 이민자 샤크파의 두목 베르나르도의 여동생 마리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다룬다. 영화는 색감의 차이를 통해 두 집단의 상이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부드럽고 파스텔 톤의 제트파와는 달리 샤크파는 붉은 색과 보라색이 주도적이다. 그러나 어떤 집단에도 속하지 않는 마리아는 주로 순백색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다. 거리에 뛰쳐나온 불량 청소년들의 격렬한 움직임을 다이내믹하게 잡은 카메라 워크, 그리고 이들의 움직임을 전투적인 분위기의 모던 발레로 표현하는 안무는 영화 속 사랑과 화해라는 주제를 역동성 있게 표현해낸다.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세계적인 현대무용가 제롬 로빈스의 감각적인 안무로 젊은이들의 멋진 춤과 점프, 세계적인 작곡가 레오나드 번스타인의 음악으로 조화를 이루어낸 뮤지컬 영화의 새로운 시대를 연 작품이다.\r\n\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aenJ5V43Xvk&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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