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일러스트 | 소니아 르옹 Sonia Leong |
| 번역 | ||
| 매체 | 만화(만화) | |
| 생성년도 | 201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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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비극적 여성, 정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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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소니아 르옹의 만화 <로미오와 줄리엣>
만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현대 일본 아쿠자 가문을 배경으로 한 흑백 순정만화이다. 만화는 셰익스피어 원작의 골격을 충실하게 따라가며 원전의 고전적인 대사는 그대로 살리면서 무대를 현대 일본 도쿄로 옮긴다. 만화 <로미오와 줄리엣>은 만화로 읽는 셰익스피어 시리즈의 프로젝트로 수행된 작품 중 하나이다. 어린아이들에게 그림으로 내용을 이해하면서 고전 명작에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1600년대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원수지간의 자식들이 현대 일본 아쿠자 집안의 원수로 태어났다면 어떻게 되었을까하는 전제에서 만화는 시작된다. 만화는 상대가 캐플롯이고 몬테규이기 때문에 서로의 피를 원하는 일본 아쿠자 가문으로 설정된다. 원수 가문의 집안에서 태어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 어린 두 연인들의 사랑은 어른들이 쌓아올린 증오에 발목이 잡힌다. 만화는 폭력과 증오가 난무하는 현대 도시 도쿄의 풍경 속에서 금지된 사랑을 하는 어린 연인들의 비극을 보여준다. 만화책의 표지에 일본 전통 복을 개량해 만든 듯한 옷을 입은 줄리엣이 오토바이에 앉아 로미오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있다. 줄리엣이 오토바이를 타는 현대적 여성이라는 설정을 통해 적극적인 여성으로 그려지지만 비극적 결말을 맺는 줄리엣의 운명은 달라지지 않는다. 원작의 대사를 충실히 재현함으로써 줄리엣은 원작에서 보여주는 여성상으로부터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로미오가 원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줄리엣은 운명적 사랑을 예감한다. “아아 로미오, 로미오, 당신 이름은 어째서 로미오인가요? 잘가요, 잘자요 이별이란 너무나도 달콤한 슬픔이라서 나는 아침이 밝을 때까지 계속 잘 자라는 말을 되뇌게 될 거예요. 그럼 창문으로, 아아, 빛은 들어오고 생명은 나가는구나.”\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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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아 르옹의 만화 <로미오아 줄리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