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서동의 노래 >

기본
정보
연출 전기광
작곡 김영재
매체 공연(뮤지컬)
생성년도 2007년
인물
변용
설명

뮤지컬 <서동의 노래>
뮤지컬에서 선화공주는 신분과 국경을 초월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이룬 용기 있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뮤지컬 <서동의 노래>에서 선화공주는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사랑을 찾아간다. 선화공주는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이다. 선화는 진평왕의 세 딸 중 가장 아름답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아버지 진평왕과 언니들은 그런 선화를 예쁘게 여긴다. 선화공주는 출생의 비밀을 알기 위해 서라벌에 온 서동을 우연히 만난다. 그들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어느 날 선화는 연등을 밝힌 후 배소(백제의 악기)소리에 이끌려 간 곳에서 서동을 만난다. 선화의 신분을 알게 된 서동은 선화에게 배소를 건넨다. 서동은 선화공주와의 사랑이 불가능한 것으로 여기고 “서동요”를 만들어 서라벌 저자거리에 퍼뜨린다. 이로 인해 선화는 왕족들로부터 신라 왕족인 성골 남자들의 씨가 마를 징조로 비난 받는다. 서동은 선화의 시녀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한다. 선화는 서동의 여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서라벌 내에 서동요가 파다하게 퍼지고, 급기야 백성들은 선화를 쫓아내라고 종용한다. 선화는 끝까지 소문의 진상과 서동의 신분에 대해 밝히지 않는다. 진노한 진평왕은 선화를 궁에서 내쫓는다. 궁에서 쫓겨난 선화는 서동을 만나서 평생 사랑하며 살 것을 다짐한다.
인물
유형
용기 있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서동의 노래> 중 군무 장면
충남국악단의 국악 뮤지컬 <서동의 노래>는 신라의 선화공주와 백제 무왕의 아름다운 사랑을 다룬다. 제53회 백제문화제에서 초연한<서동의 노래>는 첫째 마당 ‘마 캐는 아이들’에서 맺는 마당 ‘세상을 향해’까지 총 열한 마당으로 구성된다. 선화공주는 서동을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지고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궁에서 쫓겨나는 희생도 감수한다. 이러한 선화공주의 적극적인 태도는 마지막 장면에서 부르는 ‘사랑을 향해’에 잘 반영되어 있다. 여기에서 선화공주와 서동이 함께 세상을 향해 사랑의 노래를 부르면서 서로의 사랑을 다짐한다. 원형콘텐츠에서 서동이 퍼뜨린 소문 때문에 왕궁에서 쫓겨나고 유배 길에서 만난 서동을 따라가는 소극적인 성격의 선화공주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선화공주의 적극적인 캐릭터는 국악의 경쾌한 가락과 화려한 무대, 웅장한 군무 장면 등에 의해 강조된다.
키워드
<서동의 노래>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