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바람의 나라 >

기본
정보
개발사 넥슨 컴퓨터
제작
매체 게임(컴퓨터게임)
생성년도 1996년
인물
변용
설명

게임 <바람의 나라> 시작 화면
게임에서 낙랑공주는 원형콘텐츠와 달리 과거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원형콘텐츠에서 낙랑공주는 자명고를 찢어 호동의 사랑을 얻으려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던 수동적 인물이었다면, 이 게임에서는 게임 유저에게 임무를 부여하며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주도적인 인물이 된다. 낙랑공주는 호동을 위해 자명고를 찢은 후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고 저승으로 간다. 역사학자인 고국선사는 저승에 있는 낙랑공주의 영혼을 만나서 호동과 낙랑의 사랑을 행복한 결말로 만들지 않겠느냐고 제안한다. 낙랑이 자명고를 찢지 않거나 호동이 낙랑성에 좀 더 빨리 도착한다면 이야기의 결말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낙랑은 저승에서 호동이 자신의 사랑을 저버린 데 대해 원망하면서도 여전히 호동을 사랑한다. 그러나 낙랑공주는 사랑 때문에 아버지와 조국을 배신한 죄책감에 괴로워한다. 낙랑공주는 만약 과거로 돌아간다면 고구려와 낙랑이 전쟁하기 전에 아버지를 설득하겠다고 이야기한다.
인물
유형
실천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낙랑공주의 영혼을 만나는 장면
게임 <바람의 나라>는 동명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롤플레잉 게임이다. 게임 유저가 낙랑의 영혼을 만나서 이야기의 결말을 행복한 결말로 바꾸는 데 도움을 주도록 고안된 게임이다. 게임의 도입 부분에 ‘역사학자 고국선사’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게임 유저에게 게임 참여 동기를 부여한다. 역사학자 고국선사의 제안을 받아들인 게임 유저는 낙랑의 영혼을 만나는데 낙랑의 영혼은 아버지와 조국을 배신했다는 죄책감, 호동에 대한 원망과 사랑을 품은 채 저승 신의 처벌을 기다린다. 게임 유저는 낙랑에게 새로운 삶을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제안하고 낙랑은 게임 유저의 말에 처음에는 주저하지만 게임의 유저가 도움을 약속하면 능동적인 캐릭터로 바뀐다. 자신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찾아오도록 게임 유저에게 지시하면 게임 유저는 그 임무를 수행해 나간다. 단계별 임무 수행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낙랑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r\n \r\n관련자료: http://baram.nexon.com/gw_naver.html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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