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이케다 리요코 理代 子池田 |
| 매체 | 만화(만화) | |
| 생성년도 | 1972~1973년 | |
인물 변용 설명 |
![]()
만화의 마리 앙투와네트는 순진하고 정열적이지만 사치스러운 생활로 혁명에 휩쓸려 죽게 되는 인물이다. 만화의 마리 앙투와네트는 긍정적인 시각에서 그려지며 그녀는 사랑스러운 소녀로 시작하지만 점차 원숙한 어머니가 되어간다. 오스트리아의 공주 마리 앙투아네트는 14세의 나이에 프랑스와의 동맹을 위해 후계자인 루이 오귀스트(루이 16세)와 결혼하게 된다. 마리 앙투와네트는 낯선 이국땅에서 귀족 자제의 근위병인 오스칼 프랑소와 드 쟈르제로부터 보살핌을 받는데 오스칼은 어린 시절부터 남자처럼 길러진 여군이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18살의 나이로 왕비가 된다. 얼마되지 않아 마리 앙투아네트는 우연히 만난 스웨덴의 청년 귀족 페르젠과 사랑에 빠진다. 같은 해 앙투아네트의 이름을 걸고 터무니없는 고가의 목걸이를 손에 넣은 쟌느의 계략도 로안 대사교의 고백으로 모든 것이 밝혀진다. 결혼생활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프랑스를 떠났던 페르젠이 돌아오지만 둘의 관계에 대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그는 다시 프랑스를 떠난다. 마리 앙투와네트는 폴리냐크 공작부인과 절친한 사이가 되어 사치스러운 생활이 이어진다. 재정난이 악화됨에 따라 마리 앙투아네트와 공작부인은 국민들로부터 비난과 소문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국민들 사이에는 왕비와 왕실에의 강한 의혹과 반감만이 높아져 혁명의 불씨를 키워간다. 어느새 딸과 두 아들의 어머니가 된 마리 앙투아네트는 아이들을 키우는 낙으로 살아가지만 황태자 루이 조제프는 건강이 악화되어간다. 1789년 결국 루이 조제프는 결국 7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한편 오스칼은 모든 지위와 신분을 버리고 왕가를 등지고 국민 편에 서서 혁명을 위해 싸우기 시작한다. 혁명의 불길이 점점 타오르자 귀족들은 국외로 망명하기 시작하지만 마리 앙투아네트는 국왕일가와 남기로 한다. 페르젠 백작은 국왕 일가를 탈출시키고자 돕지만 결국 국민들에게 잡혀 돌아온다. 혁명이 장기화되면서 그녀는 아이들과도 떨어져 지내게 되며 고통이 끝나기를 기다린다. 1892년 그녀는 아름답던 금발머리가 다 하얗게 쇤 채로 기요틴에서 생을 마감한다.
|
|
인물 유형 |
비극적인 여성, 정열적인 여성
|
|
매체 변용 설명 |
만화의 마리 앙투와네트는 순수한 내면과 여성스러움을 지닌 정열적인 여성으로 그려진다. 소녀들과 젊은 여성을 주 독자층으로 하고 있는 순정만화 장르의 <베르사유의 장미>는 역사적인 정확성을 기하면서도 프랑스 왕정시대를 낭만적으로 그려 전체적으로 마리 앙투와네트를 미화한 작품이다. 그녀의 외양은 일본 만화 특유의 작화 스타일로 큰 눈과, 작고 마른 몸으로 드러나며, 그녀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다양하게 선보이며 입는다. 순정 만화라는 특성 상 마리 앙투아네트의 감정 표현이 확실하고, 그녀의 생각이 독백이나 생각주머니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된다. 이를 통해 그녀의 외적인 아름다움이나 쾌활한 성격뿐 아니라 내면의 불안과 고독도 그려지고 페르젠과의 관계가 낭만적으로 묘사된다. 특히 어머니가 된 후 중년에 접어든 그녀의 모습은 만화 초반 어릴 때의 모습과 대조되어 성숙미가 돋보인다. 만화는 총 10권에 걸쳐 그녀는 어릴 적부터 죽을 때까지 변화하는 과정을 생생히 그려내며, 이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은 동갑내기 캐릭터인 오스칼과 스웨덴의 페르젠 백작과의 관계를 통해서다. 일본을 대표하는 순정만화 작품으로, 뮤지컬, 연극 및 영화로도 각색된 바 있다.
|
|
| 키워드 |
|
|
| <베르사유의 장미>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