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황석영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200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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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신격화된 여성, 헌신적 여성, 효녀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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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 <바리데기>는 1997년 소설가 황석영이 발표한 작품으로 원형콘텐츠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다. 소설가 황석영은 2004년 당시 해외에 체류하면서 목격한 사실을 바탕으로 바리데기의 서사무가 줄거리를 차용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12개의 장면과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바리를 현대의 북한 중국, 영국을 거치며 고난을 겪는 인물로 설정한다. 소설 <바리데기>는 식량난이 극심하던 무렵 북한을 탈출한 소녀 바리를 통해 북한 주민들이 겪는 고통과 시련을 그린 이야기로 한국적 소재에서 출발하여 세계적인 문제로 확대된다. 장편소설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긴 호흡의 스토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매체적 특성 때문에 소설 <바리데기>는 원형콘텐츠의 단선적인 스토리와 제2, 제3의 스토리라인을 설정해 놓고 있다. 첫 번째는 원형콘텐츠와 동일한 버려진 아이가 자신을 버린 부모를 구원한다는 이야기이다. 두 번째는 북한의 바리 가족이 기아와 독재로 인해 몰락해 가는 이야기이다. 세 번째는 바리는 파키스탄 남편과 결혼을 하며 가족을 만드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특히 세 번째 이야기는 첫째 아이와 남편의 실종사건을 접하면서 세상을 등지려고 했으나 이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된다. 소설 <바리데기>는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한 21세기 지구촌에서 생명수라는 것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디서 찾아야 할지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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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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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데기> 원형 콘텐츠 보기 | ||
소설 <바리데기> 황석영(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