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강도하 |
| 매체 | 만화(웹툰) | |
| 생성년도 | 2007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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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뷰캐넌은 웹툰의 페르수로 변용되며 그녀는 21세기 대한민국을 사는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여성으로 나타난다. 항상 불안한 원형 속의 데이지와 달리, 욕망에 솔직하며 이를 추구하는 일은 그녀에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시공간적 배경이 다르게 설정된 웹툰에서 페르수는 데이지처럼 상류층의 인물도 아니며, 개츠비에 의해 흔들리고 이끌려가는 데이지와 달리 페르수는 다른 남성들과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캣츠비와의 관계를 제외한 인생의 다른 영역에서의 욕망, 목표 등이 제시되지 않아 그녀는 신비롭게 남겨진다는 점은 원형과 닮아 있다. 스물여섯 살의 페르수(원형콘텐츠의 데이지 뷰캐넌)는 옥탑 방에 사는 백수 남자친구 캣츠비(제이 개츠비)와 6년 째 하던 교제를 끝낸다. 캣츠비와는 대학시절부터 연인 사이고 그는 대학 동기 하운드의 옥탑 방에 얹혀산다. 이 세 사람은 대학교 1학년 때 미팅에서 만나, 처음에는 하운드가 페르수에게 호감을 가지지만 그녀를 캣츠비에게 양보하고 페르수는 캣츠비의 전망을 보고 만난다. 하지만 페르수는 발전하지 않는 캣츠비와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중년의 이혼남과의 결혼이라는 현실적인 선택을 한다. 이후 그녀는 캣츠비와 연락을 계속하며 전 부인을 잊지 못하는 남편과 소통하지 못하며 불행해 한다. 페르수는 필요에 의해 한 결혼으로 인해 적당히 자유를 얻지만, 감정 없는 생활에 지쳐 캣츠비 주변을 어슬렁거린다. 한편 캣츠비는 더 밝고 귀여운 여자인 ‘선’을 만나고 페르수를 이기적인 괴물로 취급한다. 그녀는 곧 자신이 임신했다는 것을 깨닫고 남편에게 말한다. 사실 캣츠비가 아닌 하운드와의 아이이며, 캣츠비를 위해 원치 않는 육체적인 관계를 지속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밝혀진 뒤 하운드는 옥탑 방을 떠나며, 페르수는 이혼을 택하고 캣츠비에게 돌아온다. 이 둘은 옥탑 방에서 캣츠비와 아이를 낳아 기르며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갈 미래를 구상한다. 원형콘텐츠에서 개츠비와 데이지의 관계는 재회와 비극적 사고로 끝이 나지만, 이 둘은 결국 어려운 생활 속에서 사랑을 이어나가고 인생을 공유하는 사이가 되는 진정한 관계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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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이기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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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1920년대 미국의 소설이 21세기 대한민국 서울의 달동네로 배경이 바뀌어 각색된다. 웹툰은 21세기 대한민국 서울의 팍팍한 젊은이의 현실을 반영하면서 자연스럽게 달동네의 공간이나 아파트 신축 등 지역의 디테일을 분명하게 그린다. 더 나아가 인물을 동물로 수컷, 암컷으로 일컬으며 이들의 욕망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지만 귀염성 있는 인물상을 만들어낸다. 그 중에 페르수는 귀여운 얼굴에 육감적인 몸매로 표현되며, 이를 부각해주는 화려한 의상을 입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웹툰에는 귀엽고 깔끔한 그림체와 달리 팍팍한 현실을 대하는 날것의 거친 언어묘사와 시적인 독백 및 비유가 공존한다. 2007년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인기리에 연재되었으며, 케이블 TV 드라마와 뮤지컬로도 제작된 작품이다. \r\n관련자료: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cats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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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캣츠비>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