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케이트 비튼 Kate Beaton |
| 매체 | 만화(웹툰) | |
| 생성년도 | 2011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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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캐서린 언쇼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함께 자란 분신 같은 사랑에 집착하여 죽어서도 다시 찾아오는 여성이다. 그녀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히스클리프를 소유하고 집착하지만, 예민하고 광기 어린 원형과 달리 어딘가 백치미가 있는 왈가닥 여성으로 나타난다는 차이가 있다. 캐서린 언쇼는 영국 요크셔 지방 ‘폭풍의 언덕’에서 아버지가 데려 온 고아 히스클리프와 함께 황야를 누비며 자라난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를 좋아하진 않아도 서로에게 집착하는 사이다. 캐서린은 히스클리프와 함께 새로 이사 온 부자 집인 린튼가에 가서 그들을 몰래 보며 비웃다가 그 저택의 개에게 다리를 물린다. 캐서린은 치료 및 요양 차 린튼 가에서 얼마간 지내며 성숙한 숙녀가 되어 돌아오고 히스클리프를 막 대한다. 한편, 린튼 가의 에드가는 야성적이며 왈가닥인 캐서린의 모습에도 사랑에 빠지고,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의 오빠인 힌들리에게 복수를 꿈꾼다. 캐서린은 에드거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유모 넬리에게 히스클리프를 사랑하는 마음을 털어놓으며 상의한다. 히스클리프는 결혼소식만 엿듣고 상심하여 빗속에 황야를 떠나며, 캐서린이 자신이 떠나는 이유를 이해할 것이라고 장담한다. 하지만 히스클리프를 찾으러 나온 캐서린은 실마리 하나 없이 오리무중으로 서있기만 한다. 그녀는 죽음 이후에도 유령의 모습으로 히스클리프를 찾아오지만 집 안에 들어가지 못한 채 그에게 전할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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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열적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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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웹툰의 캐서린 언쇼는 사랑에 집착하는 광기어린 여성이나 희극적으로 그려진다. 동명의 블로그에서 시작된 캐나다의 웹 시리즈 카툰 <잘 들어라, 방랑자여!>는 유명한 역사적 인물과 문학 작품을 현대적 관점에서 코믹하게 그려 큰 인기를 얻고, 2011년 책으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이 또한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이야기는 열정적인 로맨스보다는 거친 환경에서 자라나 서로에게 집착하는 개구쟁이 아이들에 가깝게 그려진다. 작가는 한 소주제당 세 컷 짜리의 짤막한 카툰은 귀엽고 수작업 느낌이 나는 그림체로 둘의 어긋나는 운명을 압축적이고 우스꽝스럽게 표현한다. 비튼의 그림체는 캐서린은 큰 눈과 헝클어진 머리와 거친 매너로 말괄량이 소녀로 표현하여 캐서린이라는 인물을 코믹한 관점으로 풍자한다. 역사학과 인류학을 전공한 작가는 고전 작품에서 사람들이 지나치게 진지하게 여기는 것들 혹은 역사적 인물에 대해 농담을 던진다. 그럼에도 작가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고전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해당 작품을 존중하며 동시에 웃음의 포인트를 찾아내며 여성 캐릭터에 특히 관심을 가진다. \r\n관련자료: http://www.harkavagrant.com/index.php?id=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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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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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들어라, 방랑자여: 폭풍의 언덕 >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