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무영탑 사랑 >

기본
정보
작사 손로원
작곡 이재호
노래 이인권
매체 음악(대중가요)
생성년도 1952년
인물
변용
설명

<무영탑 사랑> 레코드
대중가요에서 아사녀는 원형콘텐츠와 비슷하게 남편을 그리워하다 죽은 비극적 여성으로 그려진다. 아사녀는 신라 부역에 동원된 남편 아사달을 만나러 경주에 간다. 아사녀는 영지에 탑의 그림자가 비치면 남편을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기다린다. 그러나 탑의 그림자는 없고(무영탑 無影塔) 기력이 쇠해져 부여로 돌아갈 수도 없게 되자 영지에 몸을 던진다. 석가탑을 완성한 아사달이 아사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 못으로 달려가지만 아내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을 길이 없다. 아사달은 아사녀의 자살 소식을 듣고 통한의 마음을 갖는다. <무영탑 사랑>은 아사녀를 그리워하는 아사달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다.
인물
유형
비극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대중가요 <무영탑 사랑>은 50년대 인기 가수이며 작곡자로 알려진 이인권의 노래이다. 이 노래는 서라벌에서 죽은 아사녀를 뒤로하고 홀로 고향인 부여에 돌아오는 아사달의 관점에서 노래한다. 남편을 기다리다 지쳐 못에 빠져죽은 아사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인 원형콘텐츠의 서사구조는 영지 빠져 죽은 아사녀를 애통해하며 행복했던 지난 세월을 그리워하는 이야기로 변용된다. 한국 전쟁 중에 나온 노래는 전쟁으로 인한 이별, 슬픔, 그리움, 만남, 사랑의 정서들을 아사녀와 아사달의 사랑으로 대치한다. 노래에서 서라벌 영지에 아사녀를 남겨두고 가는 아사달의 마음을 “달빛과 별빛도 울어주던” 슬픔으로 극대화한다. 노래는 트로트의 성격에 맞게 슬픈 가사 내용에 음울한 단조 곡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남자 가수의 높은 톤과 가는 음색 그리고 한탄조의 멜로디에 아코디언의 반주가 더해져 서정성 짙은 노래가 되고 있다. 음역이 좁고 리듬이 단순하며 후렴구가 세 번에 걸쳐 반복되는 점은 노래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게 한다. \r\n\r\n관련자료: https://youtu.be/jkrI-Y3I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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