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신들의 황혼 Goetterdaemmerung>

기본
정보
작곡 리하르트 바그너 Richard Wagner
매체 공연(오페라)
생성년도 1876년
인물
변용
설명

바그너의 오페라 <신들의 황혼>
오페라 <신들의 황혼 Goetterdaemmerung>에서 구드룬(원형콘텐츠의 크림힐트)은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질투심으로 인해 남편을 위험에 빠뜨리는 비운의 여성으로 그려진다. 가비홍국의 공주 구드룬은 기비홍국의 왕 군터의 여동생으로 군터의 정략결혼을 위한 희생양이 된다. 군터는 자신이 원하는 브룬힐데와의 결혼을 성사시켜주는 조건으로 지그프리드에게 여동생을 내주겠다는 조건을 내건다. 지그프리드와 결혼한 구드룬은 남편 지그프리드를 가운데 두고 브룬힐트와 경쟁을 벌인다. 구드룬은 질투심에 휩싸여 하겐에게 남편의 비밀을 털어놓고 남편을 보호해줄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하겐은 지그프리드의 등 뒤에서 그를 찔러 죽인다. 남편의 시신을 본 구드룬은 경악하며 하겐을 추궁하지만 하겐은 책임을 지그프리드에게 전가한다.
인물
유형
비극적인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바그너의 니벨룽겐 오페라들은 고대 노르웨이와 아이슬란드의 전설집인 사가(saga) 및 중세 독일의 영웅 서사시 니벨룽의 노래에 기초하여 창작되었다. 이들은 ‘반지 사이클’ 또는 ‘바그너의 반지’, 또는 간단히 ‘반지’라고 불린다. 바그너가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가 완성되는 데는 1848년부터 1874년까지 약 26년이 걸렸다. 초연은 1876년 독일 바이로리트 페스트슈필하우스에서 이루어졌다. 이 음악극은 4개의 파트로 이루어지며 다음의 순서대로 상연된다. 라인의 황금(Das Rheingold), 발퀴레(Die Walküre), 지크프리트(Siegfried), 그리고 신들의 황혼(Götterdämmerung)으로 구성된다. 4부에 해당되는 <신들의 황혼>에서 지그프리드와 브룬힐데를 둘러싼 간계가 밝혀지며 지그프리드의 죽음을 따르는 브룬힐데의 자살을 보여준다. 구드룬은 조용하고 여성적인 성품으로 그려지며 극중 역할 또한 두드러지지 않는다. 바그너의 오페라는 지그프리드와 브룬힐데의 사랑과 그를 둘러싼 간계에 집중되어 있어서 구드룬의 음악적 위치는 미미하다. \r\n \r\n관련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A8njyLeEfuQ&feature=player_detail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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