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프레이야 밸리 展 The Story of Freyja Valley>

기본
정보
그림 박캔디, 홍정현
제작
매체 조형(설치미술)
생성년도 2012년
인물
변용
설명


수제 기타에 추상화를 그린 설치미술 작품에서 프레이야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사랑을 대표하는 뮤즈형 여성이다. 여기서 프레이야는 부부의 사랑의 결실이자 여성의 자아를 깨워주는 인물이다. 전시 <프레이야 밸리 展 The Story of Freyja Valley>에서 프레이야는 여신에서 악기, 음악, 회화이자 한 부부의 사랑으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원형콘텐츠 프레이야와 연관된 서사 모티프는 모두 생략되며 결혼한 부부의 사랑과 아름다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원형콘텐츠에서 프레이야가 나타내는 사랑과 마술적인 힘, 풍요와 관능이 다양한 매체로 예술적으로 재해석되는 경우다. 또한 여기서 프레이야는 화가인 아내 박캔디라는 여성의 예술적 영감을 깨워주는 존재로도 볼 수 있다. 그녀는 다른 감성을 지닌 남편과 만나 결혼한 뒤에 그에게 맞춰 살아오며 자신의 꿈이 사라진 줄 알았던 자신에게 이 전시는 새로운 도전이며, 자신의 감정의 능선을 표현하고자 한 결과물이 <프레이야 밸리>라고 밝힌다. 이로써 화가 박캔디의 일련의 작품 속에서 프레이야는 여성의 감정과 예술에 다시 눈뜨게 해주며, 또한 다른 예술적인 감성을 통해 남편과의 조화를 다시 찾게 해주는 뮤즈의 존재로 변용된다.
인물
유형
뮤즈형 여성, 정열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이 작품에서 프레이야는 수제 전자 기타로 구현되며 이는 기타 위에 그려진 회화와 그 악기가 내는 소리를 통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아름답고 빈티지한 사운드를 내는 수제 기타에 실제로 색체를 입힌 작품들은 각각 유일무이한 작품으로 탄생된다. 이는 아름다움, 사랑, 풍요, 전투를 상징하는 여신 프레이야를 추상화로, 그리고 또 전자 기타라는 새로운 매체로 확장시켜 드러내는 방식이다. 전자기타를 통해 여신 프레이야는 현대적이고 음악적인 존재로 재탄생된다. 덧붙여 작품이 탄생하게 된 계기와 그 과정에서 두 창작자가 겪은 감정이 프레이야가 추구하는 지향점인 사랑과 풍요라는 가치와 맞닿아 있다. 화가인 아내는 남편이 창조한 음악에 주로 밝은 색의 옷을 입힌다. 그녀가 추상화에서 사용하는 다채로운 원색과 생동감 넘치는 터치들은 두 남녀의 다른 감성과 성질을 하나로 화합시키는 조화를 추구하는 도구가 된다. 프레이야는 강렬한 붉은 색과 검은 색의 강렬한 대비부터, 점묘법을 응용한 것으로 보이는 터치로 벚꽃을 연상시키며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낭만적이고 여린 분위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존재이다. 이 작품들에서 프레이야는 사랑이 지닌 여러 면모를 나타내는 다양한 존재이자 매개체이다. 이 전시는 2012년 ‘룩 앤 이트 갤러리 카페’에서 진행되었다. \r\n관련자료: \r\nhttp://www.cultureocean.co.kr/news/view.html?section=162&category=164&no=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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