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논개쟁탈전 >

기본
정보
작가 박세환
매체 문학(희곡)
생성년도 2003년
인물
변용
설명

연극 <논개쟁탈전>의 논개
논개는 마당놀이 <논개쟁탈전>에서 원형콘텐츠와 마찬가지로 애국적 여성, 희생적 여성으로 등장한다. 논개는 서양의 잔 다르크와 비교되면서 지도자적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한다. 논개는 열아홉 살 때, 임진왜란이 겪는다. 논개는 남편 최경회와 함께 진주로 가길 원했지만 남편은 이를 만류한다. 논개는 최경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남장을 하여 종군한다. 논개는 장수병사들이 자신들의 안위 때문에 진주로 가길 거부하자, 그녀는 모두 같은 조선 사람, 조선의 땅임을 강렬하게 주장한다. 논개는 사소한 것까지 부딪히는 장수병사와 진주 병사 간의 화해를 주도한다. 논개는 진주성이 함락되자 왜군이 축하잔치를 벌이고 있는 곳까지 진입한다. 논개는 술을 마시던 게야무라를 유인하여 은장도로 찌른 후, 바위 위에서 함께 떨어져 순국한다.
인물
유형
애국적 여성. 지도자적 여성, 희생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연극 <논개 쟁탈전> 박세환(2000)
마당놀이 <논개쟁탈전>은 논개라는 인물에 대한 역사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작품으로 극작가 박세환이 발표한다. 이 작품은 <논개쟁탈전>은 극단 큰들 창립 16주년 기념 공연 일환으로 공연된다. 이 작품은 논개를 두고 편협한 지역주의의 틀을 극복하고 동․서가 화합하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작품은 논개의 인물과 서사구조는 차이가 없으나 전라도 장수시와 경상도 진주시 사이의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논개를 상징화한다. 마당놀이 <논개쟁탈전>은 기개와 얼, 호국 정신의 표상이었던 논개에 대한 재평가이다. 동시에 작가는 논개를 지역의 상징이나 상품으로 생각해왔던 것에 대한 비판한다. 마당놀이 <논개쟁탈전>에서 논개는 배우 김혜경씨가 연기한다. 마당놀이 <논개쟁탈전>은 앞마당을 포함한 총 일곱 마당으로 이루어진 마당극이다. 앞마당에서는 광대들이 깃발을 앞세우고, 풍물을 신나게 치며 등장한다. 임진왜란 때 죽은 여러 공신들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 굿을 펼친다. <논개쟁탈전>는 총 여섯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마당은 호남과 영남을 이어주는 육십령 고개를 배경으로 ‘논개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나장수와 서진주가 나와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다. 사회자가 가지고 등장한 동상을 서로 가져가기 위해 싸움이 벌어지고 논개 동상은 만신창이가 된다. 2마당은 역사기행으로 논개의 탄생과 주달문의 죽음, 김풍헌에게 민며느리로 팔려가려는 과정, 최경회 현감과의 인연 등 논개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3마당은 장수현에 임진왜란이 발생한 소식이 전해지고 최경회 장군은 왜군의 침략지점인 진주성을 지키기 위해 의병을 모은다. 4마당은 진주성에 전라도 의병이 합류하지만 서로 다른 말투와 기질 때문에 싸움이 자주 일어난다. 논개는 다 같은 조선 사람임을 강조하며 이들을 화해시킨다. 진주성은 의병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함락된다. 5마당에서 왜군은 진주성 함락 축하연을 벌이고 논개는 기생으로 변장한다. 그녀는 왜장 게야무라를 은장도로 찌른 후 그를 끌어안고 바위에서 떨어져 죽는다. 마지막은 대북과 의병들의 풍물과 상모와 소고가 어우러지며 동서 화합 굿을 벌이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r\n\r\n관련자료: http://tvpot.daum.net/v/wK9kk9m20O8%24
키워드
<논개쟁탈전> 원형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