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카츄샤의 노래 >

기본
정보
작곡 이인권
노래 송민도
노래
매체 음악(대중가요)
생성년도 1958년
인물
변용
설명

송민도의 노래 <카츄샤의 노래>
노래에서 카츄샤는 원형콘텐츠에서와 달리 자신을 버리고 떠난 주인집 도련님을 변함없이 그리워하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노래에서 카츄샤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치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주인집 도련님은 그녀를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지만 카츄샤는 도련님을 잊지 못한다. 카츄샤는 자신을 버린 도련님을 원망하지도 않는다. 그녀에게 도련님은 그녀와 함께 보낸 밤은 정든 님이다. 그녀는 아직도 그 밤을 잊지 못하고 도련님이 오실 날만 기다린다. 카츄샤는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버림받고 이별의 슬픔을 안고 살아가다 윤락의 길을 걷는다. 살인 누명까지 쓰고 법정에 서게 된 카츄샤는 눈보라치는 시베리아 벌판에서 자신의 죄를 속죄하는 삶을 선택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헌신적인 여성이다.
인물
유형
배신당하는 여성, 지고지순형 여성, 헌신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독일 영화 <부활>이 한국에서 개봉되어 큰 인기를 끌게 되자 톨스토이의 원작 <부활>은 한국적 상황에 맞게 각색되어 <카츄샤>란 제목으로 두 번이나 영화화된다. 가수 송민도가 부른 <카츄샤의 노래>는 1960년에 만들어진 흑백영화 <카츄샤>의 주제가이다. 이 노래는 당시 크게 히트한다. 1971년 칼라버전 <카츄샤>에서는 김부자가 이 노래를 또 다시 부르며 큰 인기를 끌게 된다. 영화 속 카츄샤의 운명을 표현하는 엔카 풍의 이 노래는 사랑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앞날을 위해 이별을 결심하면서도 이별을 아쉬워하는 카츄샤의 애절함을 표현한다. 노래가사는 다음과 같다.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눈은 쌓이는데/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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