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다정불심 >

기본
정보
작가 박종화
매체 문학(소설)
생성년도 1940년
인물
변용
설명

<다정불심> 저자 박종화
박종화 소설 <다정불심>에서 노국공주는 원형콘텐츠와 달리 고려의 언어와 풍속을 배울 정도로 도전적이며 애국적인 여성이다. 노국공주는 고려 충목왕의 둘째아들 왕기(공민왕의 아명)와 정략결혼을 하지만 남편의 높은 기상을 사모하며 왕기를 사랑하는 지고지순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소설은 왕기와 노국공주가 묘응사 라마백탑 아래서 혼례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노국공주는 고려의 풍속을 배우고 익히며 왕기가 고려로 환국할 날을 기다린다. 결혼한 지 3년이 지나 왕기가 고려 공민왕으로 책봉되자 노국공주는 고려로 들어온다. 원나라의 지배를 받던 공민왕은 고려를 자주적인 국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노국공주는 원나라 기황후의 오빠 기철 세력에 용감하게 대항하며 반원정책을 펴는 공민왕을 도와 고려의 옛 국토를 되찾는데 앞장선다. 노국공주는 흥왕사의 반역 때 반역도들 앞에 나서 혈혈단신으로 왕의 목숨을 구한다. 노국공주는 백성들뿐만 아니라 왕으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는다. 자신이 아이를 갖지 못하자 노국공주는 고려의 사직을 위해 공민왕에게 후궁을 들이라 청한다. 공민왕은 마지못해 후궁을 허락하지만 노국공주에 대한 사랑과 존경은 변치 않는다. 결혼한 지 다섯 해가 지나 노국공주는 임신을 하지만 난산으로 인해 죽음을 맞는다. \r\n
인물
유형
실천적인 여성, 용기 있는 여성, 지도자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소설 <다정불심>
소설 <다정불심>은 1940년 매일신보에 연재되고, 1942년 박문서관에서 단행본 상하권으로 간행된다. <다정불심>은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문학적 허구가 가미된 역사소설이면서도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애틋한 사랑을 그리는 애정소설이다. 소설은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얼마나 깊고 아름다운지를 보여준다. 공민왕에 대한 노국공주의 사랑은 두 사람의 대화나 여러 사건들에서 아름답게 재현된다.\r\n노국공주가 공민왕의 정책에 반대하는 세력들과 맞서 장검을 뽑아들 때는 용감한 여전사의 모습을 보인다. 소설 <다정불심>에서 공민왕의 절대적 사랑을 받는 노국공주는 애정소설에 필요한 낭만성을 위해 완벽한 여성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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