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 >

기본
정보
작가 양연주
그림
매체 문학(동화)
생성년도 2008년
인물
변용
설명

<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 책표지
동화에서 황평강(원형콘텐츠의 평강공주)은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교 1학년생으로 변용된다. 평강이는 가난한 동네에 있는 궁전빌라에서 산다. 빌라의 이름이 궁전이기 때문에 그 곳에 사는 평강이를 평강공주라고 부른다. 평강이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이웃들은 모두 마음속에 슬픔을 안고 살아간다. 친구가 없어서 거짓말을 백 개도 넘게 지어낸 아이도 있고, 얼굴이 까만 아빠가 미국에서 왔다고 우기는 아이도 있다. 궁전빌라에는 궁전에 비하면 없는 것이 너무 많다. 연못도 없고 정원도 없고 수영장도 없지만 궁전빌라 사람들은 따뜻한 인정과 사랑이 있다. 평강이의 좌우명은 ‘그렇다고 치자’이다. 평강이는 없는 것은 ‘그렇다고 치’고 잊어버리며, 있는 것 속에서 만족을 찾는 긍정적인 아이다. 평강의 아버지 황용은 똑똑하고 엄마는 자상하다. 평강은 아버지를 닮아 똑똑하고 엄마를 닮아 착하고 예의 바르다. 요즘 사춘기가 되어가는 평강이는 고민이 많다. 부자동네 용궁빌라에 사는 병덕과 궁전빌라에 사는 민구 중에 누구와 더 친하게 지내야 할지도 고민이다. 평강은 민구를 자신의 온달로 결정한다. 민구는 평강의 엄마에게 왕비 같다고 말했고, 가난하지만 똑똑하기 때문이다.
인물
유형
호기심이 많은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동화 <궁전빌라에는 평강공주가 산다>는 가난하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가난한 이웃에게 슬픔을 이기는 긍정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쓰여 진 창작 동화이다. 주인공 황평강의 시점에서 바라본 이웃은 밝게 살고자 노력하는 긍정적인 사람들이다. 슬픔을 안고 살아가는 다양한 군상들은 주인공 평강의 따뜻한 시선으로 채색되어 있다. 동화는 교육적인 효과를 위해서 주체성이 강한 평강공주를 똑똑하고 영리한 황평강으로, 평강공주의 자기희생적 태도는 양보하고 주변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황평강은 호기심 많고, 씩씩하고 긍정적인 7살 여자 어린이다. 황평강에게 이웃은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이지만 이웃들은 황평강의 긍정적 태도를 통해서 사랑과 희망을 꿈꾼다. 더불어 독자 또한 자신과 닮은 황평강의 이웃들을 보면서 자신의 슬픔을 극복하게 될 것이다. 이 동화는 일상의 긍정적이고 따뜻한 삶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독자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표현을 구사한다. 작가는 평강의 아버지를 황용(龍)으로 명명하고, 황룔의 옷에 떨어진 비듬을 용의 비늘로 표현한다든지, 뱉은 침을 용의 입 속에서 나오는 여의주로 표현하는 것은 동화적 상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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