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문순태 |
| 매체 | 문학(소설) | |
| 생성년도 | 199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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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재능 있는 여성, 유혹 당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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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소설은 신재효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소설이다. 제목인 ‘도리화가(桃李花歌)’는 원래 신재효가 진채선에 대한 그리움을 복숭아와 오얏꽃의 아름다움에 비유한 노래다. 소설은 신재효와 진채선의 이야기를 후반부에서만 언급하고 있다. 양적인 면에서 진채선의 이야기가 소설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도리화가’를 소설의 제목으로 한 것을 보면 신재효의 삶에서 진채선의 영향력은 결코 적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소설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어서 시간적 순서에 의한 단순 플롯으로 구성되며,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주인공의 삶을 객관적으로 서술한다. 그러나 진채선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때문에 애정소설의 성격이 강하다. 등장인물의 필연적인 만남을 그린 점, 인물의 내적 갈등을 통해 사랑을 확인하는 점, 삼각관계를 설정한 점이 그렇다. 특히 흥선대원군의 유혹에 돌아오지 않는 진채선을 기다리는 신재효의 심경은 절실하게 표현된다. 소설의 시작은 신재효와 봉선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소설의 많은 부분이 봉선의 득음과정과 신재효의 판소리에 심취하는 과정을 그린다. 후반부에는 봉선의 사망 소식과 함께 진채선이 등장한다. 작가는 진채선과 신재효의 필연적 만남을 강조하기 위해 봉선이라는 인물을 설정한다. 진채선을 봉선의 환상으로 표현한 부분은 신재효와 진채선의 애틋한 사랑을 강조하려는 작가의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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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도리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