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

기본
정보
작가 정출헌
그림
매체 문학(동화)
생성년도 2009년
인물
변용
설명

동화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
동화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에서 박씨부인은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영웅적이며 주체적 여성이다. 동화에서 박씨부인을 편견을 이기고 나라를 구한 조선의 여장부이다. 동화에서는 특히 박씨부인의 외모와 비범한 능력, 무용담이 과장된다. 박씨부인은 뒤틀린 눈과 주먹코, 귀까지 찢어진 입을 지닌 추한 여성이다. 박씨부인의 외모는 결혼식 날 신랑 시백을 벌렁 나자빠지게 만든다. 박씨부인은 못생겼다는 이유로, 또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구박을 당하고 무시를 당한다. 박씨부인은 후원에 숨어 살면서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진다. 청나라와 전쟁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박씨부인은 도술을 부려 나라를 구한다. 사람들의 칭송을 받게 되자 박씨부인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뀐다. 남편 시백은 아름다운 아내를 보고 놀란다. 시백은 외모 때문에 부인의 내면과 능력을 제대로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남편의 사랑을 얻은 박씨부인은 집안일뿐만 아니라 바깥일에도 능력을 발휘한다. 그녀는 혼자외적을 물리친다.
인물
유형
영웅적 여성, 주체형 여성
매체
변용
설명

동양화 풍의 삽화들
동화 <조선의 여걸 박씨부인>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박씨부인을 서술한다. 짧고 쉬운 어휘와 과장된 표현, 코믹한 동양화 삽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준다. 동화는 재미와 교육적인 의도에서 소외받던 박씨부인이 그녀의 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이야기를 끝낸다. 원형콘텐츠에서 박씨부인이 나라를 구하는 영웅으로 묘사된 반면, 동화에서는 운명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일어서는 의지의 여성으로 그려진다. 동화는 외모만 중시하는 남성의 편견을 비판하며 외모보다는 내면과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어린이 독자에게 강조한다. 동화에서 등장인물들은 삽화를 통해서 캐릭터를 보여준다. 주인공 박씨부인은 민족 고유의 흰색 의상에 칼을 든 강한 모습으로 묘사된다. 또 그림의 크기를 확대하여 박씨부인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을 부각시킨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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