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유화부인 >

기본
정보
작가 정종미
매체 조형(부조)
생성년도 2008년
인물
변용
설명

유화부인(부분화)
조형에서 유화부인은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용기 있는 여성이다. 유화부인은 고구려의 시조가 된 주몽의 위풍당당한 어머니이다. 원형콘텐츠에서와 같이 유화는 물의 신인 하백의 딸로 해모수의 유혹에 빠져 그와 정을 통한다. 그 벌로 유화는 귀양을 간다. 버림받고 쫓겨나는 힘든 상황에서도 유화는 주몽을 낳고 그를 고구려의 시조로 만든다. 조형에서 유화는 선녀와 같은 모습을 지닌 고귀한 여성이며, 주몽을 강인하게 키운 당당한 여성으로 그려진다.
인물
유형
용기 있는 여성, 모성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유화부인 (전체 조형물)
“역사 속의 종이부인”전에 소개된 <유화부인>은 90×179cm 크기로 큰 조형물(469x182cm) 안에 있는 일부분이다. 이 작품은 주재료인 한지에 전통채색기법으로 색을 내고, 그 위에 비단, 삼베 등 전통 옷감을 오려붙여 입체적 효과를 살린다. 유화부인의 강인한 성격은 한지와 모시에 천연 안료와 염료를 사용해 깊고 은은한 색을 통해 표현된다. 한지의 은은함은 유화부인의 온화한 성격을 담아내고, 한지의 부드러우면서도 질긴 속성에는 끈질긴 생명력이 담겨있다. 비단으로 만든 겉옷을 야무지게 여미고 손을 한 데 모은 모습에서는 빈틈을 보이지 않으려는 단호함이 엿보인다. 고구려 벽화를 재현한 신화 속의 여성들에서 튀어나와 홀로 선명하게 서있는 유화부인의 모습은 위풍당당하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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