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이피게니에 Iphigenie>

기본
정보
작가 안젤름 포이어바하 Anselm Feuerbach
매체 회화(회화)
생성년도 1871년
인물
변용
설명

<이피게니아>
회화 <이피게니아 Iphigenie>에서 이피게니아는 고향을 그리워하며 타향에서의 삶을 인내하는 인물로 묘사된다. 이피게니아는 아버지 아가멤논이 아르테미스 신을 모욕한 죄로 곤경에 처하게 되자 분노한 여신을 달래기 위해 제단에 바쳐진다. 그러나 아르테미스 신이 이피게니아를 동정하여 그녀를 타우리스 섬으로 데려가 그 곳에서 자신의 사제로 삼는다. 타우리스 섬에 홀로 내던져진 이피게니아는 자신이 떠나 온 바다 건너 고향 그리스와 가족을 그리워한다.
인물
유형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안젤름 포이어바하는 고대 그리스 신화 속에 숨어 있는 비극적이고 폭력적인 제재를 재현하여 수많은 초상화를 그린다. 이러한 신화적 작업으로 그는 독일 신고전주의 화풍을 대변하는 화가가 된다. 포이어바하의 <이피게니아>는 포이어바하의 전속 모델 루치아 브르나이가 그리스 조각처럼 왼손으로 턱을 괴고 돌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한다. 그녀의 시선은 먼 바다 수평선을 향하고 있다. 그녀는 주름이 많고 소매가 넓은 흰색 옷을 입고 있으며 머리에는 간단한 장식을 달고 있다. 그림은 아르테미스 제단에 희생 제물로 바쳐졌으나 죽음의 순간에 신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타우리스로 오게 된 이피게니아가 자신이 떠나 온 고향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그림은 고대 그리스의 프레스코화의 색깔 느낌을 주는 거의 색깔이 없는 회색 톤으로 그려졌다. 바다 또한 무채색에 가깝다. 마치 무대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는 이 그림은 타우리스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 이피게니아의 고향에 대한 채울 수 없는 동경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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