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가 | 허버트 제임스 드래퍼(Herbert James Draper) |
| 매체 | 회화(회화) | |
| 생성년도 | 1906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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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는 드래퍼의 작품 <라미아>에서 저주를 받아 비극적 삶을 살아가는 여성으로 변용된다. 라미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로 알려져 있지만, 원래는 리비아의 아름다운 여왕이다. 하지만 제우스와 사랑을 나누고 자식을 낳자 헤라의 저주를 받아 괴물로 변신한다. 라미아가 괴물로 변신하는 이유는 자기를 질투한 헤라가 저주를 내려 자식을 낳을 때마다 아이를 죽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자식을 잃는 슬픔으로 인해 절망과 비탄에 빠진 라미아는 외진 동굴에 숨어 혼자 지내면서 점점 추악해진다. 그리고 자기보다 행복한 어머니들을 질투하고 시기하여 아이들을 납치하고 잡아먹는 괴물이 된다. 드래퍼는 이 작품에서 괴물로 변신하기 전 라미아의 모습을 그린다. 헤라의 저주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아이들과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며 좌절과 절망, 회환에 빠진 라미아의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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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변신하는 여성, 비극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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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허버트 제임스 드래퍼는 신화적인 주제나 역사적인 주제를 다룬 영국의 신고전주의 화가다. 127 x 69cm 크기에 유화로 그려진 이 그림도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괴물 라미아를 소재로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라미아는 아직 괴물로 변신하기 전의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그래서 상반신은 여성, 하반신은 뱀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라미아의 모습과 이 작품에 그려진 라미아의 모습은 다르다. 이 작품에서 라미아는 괴물로서의 모습보다는 자식을 잃고 절망과 회한에 빠져있는 인간적인 모습이 강조되어 있다. 어둡고 음습한 동굴에 혼자 생각에 빠져있는 듯한 라미아는 어딘지 모르게 우울해 보인다. 라미아는 상반신을 드러낸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라미아가 원래 아름다운 여성이었음을 나타낸 준다. 하지만, 그림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모두 검게 채색되어 있어, 라미아의 현재 마음의 상태가 밝지 않음을, 그리고 그 마음이 점점 어두워져 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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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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