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 Iphigenie en Tauride>

기본
정보
작곡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룩 Christoph Willibald Gluck
매체 공연(오페라)
생성년도 1779년
인물
변용
설명

2002년 <타우리스의 이피게니> 취리히 공연, 이피게니역의 줄리엣 갈스티안
오페라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 Iphigenie en Tauride>에서 이피게니아는 원형콘텐츠와 유사하게 나라를 위해 희생당하는 여성으로 그려진다. 이피게니아는 트로이 전쟁에 출전하는 그리스 군함들의 항해를 위한 희생 재물로 바쳐지지만 죽기 직전 다이아나 신에 의해 구출되어 타우리스로 보내진다. 타우리스에서 이피게니아는 다이아나 신의 여사제로 신께 봉사한다. 어느 날 이피게니아의 동생 오레스테스와 그의 친구 필라데스가 타우리스에 도착한다. 타우리스의 토아스 왕은 관습대로 이방인을 산 채로 제물로 바칠 것을 명령한다. 이피게니아는 동생 오레스테스를 알아보지 못한다. 오레스테스는 그의 가문에서 벌어진 비극적 이야기를 전한다. 이피게니아는 오레스테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고 그를 살리기 위해 한 명을 풀어주겠다고 제안하지만 오레스테스는 자기 대신 필라데스를 살려줄 것을 부탁한다. 제단 위에서 오레스테스를 죽이기 위해 이피게니아가 칼을 내리치자 오레스테스는 누나의 이름인 이피게니아를 외친다. 이피게니아는 그가 동생 오레스테스임을 알아차린다. 풀려난 필라데스는 그리스 군을 이끌고 돌아와 토아스 왕의 군사를 물리친다. 다이아나 신은 어머니를 죽인 오레스테스를 용서한다.
인물
유형
구원하는 여성, 희생당하는 여성
매체
변용
설명
글룩의 오페라는 에우리피데스의 희곡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에 기초한 4막극이다. 글룩은 <아울리스의 이피게니아>의 성공에 이어 1779년 파리 오페라 극장에서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를 초연한다. 오페라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의 플롯은 트로이 전쟁이 끝난 시점에서 시작된다. 플롯의 중심은 트로이 전쟁의 영웅인 아가멤논 장군의 자식들인 이피게니아와 오레스트의 이야기이다. 이피게니아는 자신의 운명에 대한 두려움, 광기, 트라우마가 얽혀 극적 긴장을 만들어내지만 마침내 신의 용서를 얻어내고 가문의 악연으로부터 해방된다. 글룩은 당시 아리아와 레치타티보가 교대로 나타나는 바로크 오페라에서음악과 극을 보다 밀접하게 결합시킨다. 그는 당시 유행하던 반 연극적인 이태리 풍 오페라에서 탈피하여 음악과 대본을 통합하는 오페라 개혁을 한다. 글룩은 가능한 한 단순하고 자연스럽게 곡을 쓰고자 했으며 음악의 표현력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내용이 되는 대본의 의미를 강화했다. 그의 <타우리스의 이피게니아>는 연극적 흥미와 음악적 흥미가 조화를 이룬다. \r\n\r\n관련자료: \r\nhttp://www.youtube.com/watch?v=Ox6G4etuTqY&feature=player_detailpage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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