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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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체 | 디자인(축제) | |
| 생성년도 | 1995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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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절형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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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도미부인 경모제>는 열녀의 표상인 도미부인의 정절을 기리기 위한 행사이다. 경모제는 매년 10월 충남 보령시 소재 도미부인 사당과 도미부인의 흔적이 남아있는 미인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경모제는 원래 도미부인과 관련 있는 도씨 문중에서 도미부인 사당을 지어놓고 매년 제례를 올리던 것에서 시작한다. 1995년 문화관광부에서 백제 도미부인 표준영정을 제작하여 사당에 봉헌하고 보령시에서 적극적으로 도미부인 관련사업을 추진하면서 축제로 불리게 된다. 경모제는 도미부인의 정절을 추모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제례의식이 주요행사이다. 제례의식은 전통 제례악이 연주되는 가운데 신위 앞에 첫 술잔을 올리는 초헌례를 시작으로, 아헌례, 종헌례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그 지역 여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등 도미부인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보령시 근처에는 도미부인과 관련한 명칭이나 장소가 많이 남아있다. 궁궐에서 도주한 도미부인이 남편을 기다린 상사봉 마루, 도미부인의 태생지로 전하는 미인도(현 빙도), 수난 후의 두 부부가 상봉했다는 천성도(현 원산도), 두 눈이 뽑힌 도미를 배에 실어 내쳤다는 도미항 등에서는 도미부부의 사랑이야기가 생생하게 재연된다. 최근 도미부인 경모제는 도미부인의 정절보다 도미부부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고 기리는 축제로 변용되고 있다. 이는 여권의 신장과 여성의 의식변화 등으로 정절의 의미가 약화된 데서 기인한다. \r\n\r\n관련자료: http://vimeo.com/30435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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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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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부인 경모제> 원형 콘텐츠 보기 | ||
<도미부인 경모제>의 제례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