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올림포스 가디언 - 에오스와 티토노스 >

기본
정보
감독 박병순, 이기석
매체 영상(애니메이션)
생성년도 2002년
인물
변용
설명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에오스의 모습
에오스는 TV 애니메이션 <올림포스 가디언 - 에오스와 티토노스>에서 별다른 변용 없이 원형콘텐츠의 모습 그대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에오스는 새벽빛을 수호하는 여신으로 등장하며 젊고 잘생긴 왕자 티토노스를 사랑해 그를 신들이 사는 올림포스로 데려올 정도로 정열적인 사랑을 한다. 다만 원형콘텐츠와 달리 에오스가 인간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저주를 받아서가 아니다. 에오스는 자기 언니로 등장하는 아르테미스가 인간과 나눈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자, 자신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처럼 새벽의 빛을 전하러 하늘을 날고 있을 때, 에오스는 우연히 보게 된 젊고 잘생긴 트로이의 왕자 티노토스를 보고 한 눈에 반해 그를 마차에 싣고 올림포스로 데려온다. 원형콘텐츠에서는 티토노스를 납치해오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티토노스가 일부러 에오스를 쫒아오는 것으로, 에오스가 그런 티토노스를 데려오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티토노스를 너무나 사랑하게 된 에오스는 제우스에게 그를 신으로 만들어 올림포스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청하지만, 영원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이야기를 미처 하지 못한다. 그 결과 티토노스는 점차 늙고 쇠약해져 가는데, 늙고 무기력한 그의 모습에 싫증난 에오스는 그를 다른 방에 가두고 더 이상 보지 않는다. 하지만 티토노스는 자신을 버린 에오스를 그리워하다 결국 귀뚜라미로 변한다.
인물
유형
신격화된 여성, 정열적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에오스가 티토노스를 데려가는 장면
<올림포스 가디언 - 에오스와 티토노스>는 SBS(서울방송)이 원작만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2002년과 2003년에 걸쳐 방영했던 <올림포스 가디언>이라는 시리즈물의 36번째 이야기이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내용은 어린이 연령층에 맞게 조금씩 수정되어 있다. 예를 들어 에오스가 티토노스를 납치하는 것은 티토노스가 에오스를 따라가기를 원해 에오스가 그를 데려오는 것으로 바뀐다. 그리고 결론부분에서 원형콘텐츠에서는 에오스가 점점 늙어가는 티토노스를 버리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에오스가 마지막으로 티토노스를 찾아가고 귀뚜라미가 되어 에오스의 이름을 계속 부르겠다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으로 끝난다. 비극적 결말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인데, 이는 어린이들의 정서를 고려해 수정한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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