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요하네스 샤프 (Johannes Schaaf) |
| 출연 | 라도스트 보켈, 마리오 아도프, 아민 뮬러-스탈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8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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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순수한 여성, 지혜로운 여성, 주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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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회색신사들과 모모
1989년 독일과 이탈리아 합작으로 제작된 영화 <모모>는 미하엘 엔데의 동명원작 소설줄거리를 상당히 충실하게 따른 작품이다. 영화의 줄거리는 기차 안에서 한 남자가 낯선 노인(호라 박사)으로부터 모모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 프롤로그로 시작된다. 이 시퀀스에서는 실제로 원작자 미하엘 엔데가 작중화자의 역할을 연기한다. 이는 이례적인 일로, 엔데는 <모모>의 영화화에 매우 우호적이었다. 가장 중요한 주인공인 모모 역할에는 천여 명의 지원자 중 가장 어렸던 아홉 살 독일소녀 라도스트 보켈이 뽑혔다. 그녀는 원작 모모의 이미지와에 매우 합치되는 크고 까만 눈을 가진 덕분에 사랑스럽고 천진한 이미지에 적합한 연기자였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원형콘텐츠 인물 모모의 신비감과 미스테리성은 약화되고 귀엽고 사랑스런 소녀의 모습이 더욱 강조된다. 영화에서 모모는 순수함과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물로 형상화된다. 이는 문학의 언어 매체와 영화의 시각 매체가 갖는 속성의 차이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영화의 미장센은 현실성과 환상성을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현실의 배경은 이탈리아 어느 작은 마을의 이미지를 그대로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반면, 회색신사들의 소굴과 호라 박사의 시간의 나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강조하기 위해 현대미술을 이용한다. 영화의 언어는 국제시장을 고려한 영어이다.\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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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