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마가레테 폰 트로타 (Margarethe von Trotta) |
| 작가 | 파멜라 카츠(Pam Katz), 마가레테 폰 트로타 | |
| 출연 | 바바라 주코바(Barbara Sukowa), 악슬 밀베르크(Axel Milberg), 재닛 맥티어(Janet McTeer)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2012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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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갈등하는 여성, 실천적 여성, 주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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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아이히만 재판장면
영화 <한나 아렌트>에서는 영상적 매체변용을 통해 한나 아렌트가 겪었던 아이히만 재판을 생생하게 나타낸다. 영화의 아이히만 재판장면에서는 1961년 예루살렘에서 열렸던 실재 재판의 기록영상을 몽타주함으로써 사건의 역사성을 강조한다. 아이히만의 장면들은 기록영화를 사용하는 반면에, 나머지 인물들은 허구적인 영상을 이용하여 역사적 사실과 감독의 창조물인 영화를 구분한다. 해석이 가미되지 않은 고증적 자료를 같이 사용함으로서 관객들은 영화의 주요주제의 하나인 재판과 아렌트의 입장을 둘러싼 논란을 상대적으로 중립적인 시각에서 판단할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아렌트의 철학적 주장 \"악의 평범성\"을 시각화시켜 나타내는 중요한 영상 매체적 변용이라 할 수 있다. \r\n영상미학적으로는 롱샷을 많이 이용하여, 주인공의 사색행위를 표현한다. 영화에서는 대화장면과 대화가 없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구분한다. 대화장면에서는 주인공이 지인들이나 동료들로 대변되는 사회구성원들과 논쟁을 벌이거나 의사소통을 하며, 대화가 없는 묘사적인 장면에서는 아렌트가 사색에 잠겨 행위에 대한 결단에 이르는 장면들을 표현한다. 토론 장면에서는 샷 리버스 샷이 많이 사용하는 반면 사색 장면에서는 롱샷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r\n또한 내러티브적으로 플래시백을 많이 이용하여, 아렌트의 인생의 배경 및 정보들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장면들은 아렌트의 스승이자 연인이었던 하이데거와 관련된 장면들이다. \r\n음악은 동기가 단순하고 템포가 느리며 악기 편성(키보드의 현악기 사운드와 피아노 사운드)이 복잡하지 않다. 특히 아렌트의 사색 장면에서 음악이 빈번하게 사용된다. 이는 영화 전반에서 보여주는 아렌트의 변함없는 철학사고와 관련이 있다. 주위를 환기시킬 수 있을 만한 음악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영화의 주제로부터의 이탈을 가능한 한 지양한다. 물론 느린 음악은 아렌트의 깊은 사색을 표현한다고 볼 수도 있다. 영상미학적으로 이 느린 음악은 다시금 롱샷을 통해 자주 제시되는 아렌트의 흡연장면의 느린 흡입과 연기의 움직임과 조화를 이룬다. \r\n\r\n관련자료: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CDC6A29830CCF910 (관련동영상보기)\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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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나 아렌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