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작곡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Georg Fridrerc Handel) |
| 작사 | 윌리엄 콘그레브 | |
| 매체 | 음악(오라토리오) | |
| 생성년도 | 1743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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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멜레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세멜레>에서 허영심 많고, 우매하여 파멸하는 여성인물로 변용된다. 원형콘텐츠에서는 헤라에게 속아 희생당하는 여성이었던 반면, 오라토리오에서 세멜레는 자신의 인간적 부덕 때문에 죽게 된다. 주피터와 사랑에 빠진 세멜레는 원치 않는 사람과 결혼을 앞두고 주피터(원형의 제우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세멜레의 간청을 들은 주피터는 벼락을 쳐서 결혼식을 망친다. 이어 주피터는 독수리의 모습으로 나타나 세멜레를 데려가고 세멜레는 행복에 겨워 ‘영원한 기쁨 영원한 사랑’을 노래한다. 주노(원형의 헤라)는 세멜레의 누이 이노의 모습으로 변장하고 세멜레에게 거울을 보여주며 그녀의 미모를 칭찬한다. 세멜레는 현혹되어 자아도취에 빠지고, 주노는 세멜레가 사랑을 독차지하여 불멸의 신이 되기 위해서는 주피터의 본모습을 보아야한다고 부추긴다. 결국 세멜레는 주피터의 본모습을 보고 불에 타 죽는다, 아폴로는 타고 남은 세멜레의 잿더미 속에서 새로운 신, 즉 바쿠스(원형의 디오니소스)의 탄생을 알린다. 이 오라토리오에서는 신이 되고자 과욕을 부리며 허영심과 우매함을 가진 세멜레가 신의 현현 앞에서 잿더미가 되는 것을 통해 당시 인간들, 특히 여성의 허영과 탐욕을 경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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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유혹당하는 여성, 허영심이 많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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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오라토리오는 세멜레와 아타마스 왕자와의 결혼식 준비 장면으로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오라토리오라는 장르는 오페라보다 무대장치 등 자본이 적게 들고, 주제면에서도 일반인들에게 종교적 교훈을 주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에 따라 오라토리오로 변용된 <세멜레>는 그리스신화의 내용을 좀 더 종교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세멜레의 허영심과 어리석음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장면은 3막이다. 이노로 변장한 주노가 세멜레에게 준 마술거울을 보며 부르는 세멜레의 아리아 \"난 나 자신을 사랑해 Myself I shall adore\"는 나르시시즘에 빠져서 스스로를 높이는 허영심 많은 여성의 모습을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나타낸다. \r\n\r\n관련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dr0o6mwtcT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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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멜레> 원형 콘텐츠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