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안무 | 미하일 포킨 (Michel Fokine) |
| 음악 | 림스키-코르사코프 | |
| 음악 | ||
| 매체 | 무용(발레) | |
| 생성년도 | 1909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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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정절형 여성, 지혜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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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왕비와 황금노예 역의 루빈시타인과 니진스키
<천일야화>를 소재로 림스키-코르사코프가 작곡한 <세헤라자데>(1888)의 1·2·4악장을 이용한 단막 구성의 발레극이다. 원곡의 3악장은 지나치게 완만하여 무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생략되었다. 발레 <세헤라자데>는 1910년 파리에서 열렸던 러시아 예술축제에 미하일 포킨이 초연안무를 맡아 발레단 발레뤼스(Ballet Russe)가 창작발레로 선보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순수 발레라기 보다는 댄스드라마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발레의 춤동작 뿐 아니라, 표정과 몸짓 등으로만 표현하는 연극적 요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이미 초연 2년 전에 세상을 떠났는데,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이 작품은 탄생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림스키-코르사코프는 순수발레 이외에 자신의 음악을 사용하는 것에 반대했었기 때문이다. 초연은 격정적인 안무와 이국적이며 화려한 무대로 대단히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발레자체 뿐만 아니라 화가 레옹 박스트가 맡았던 무대 디자인과 의상은 파리 패션계와 실내건축 등 문화예술전반에 결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페르시아와 인도에서 유래한 화려하고 대담한 원색과 황금빛의 향연과 기하학 문양을 기조로 한 이국성은 오리엔탈의 신비로움과 풍요로움을 느끼게 한다. 환락의 잔치장면에서 왕비와 황금노예의 솔로댄스는 극중 하이라이트로서 매우 열정적이며 관능적인 표현이 극대화되어 있다. 환락에 빠진 왕비 조바이데와 황금노예의 정사장면의 춤동작은 아이러니하게도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시 중 정숙한 여인 세헤라자데의 주제부에 맞춰져 표현된다. 음악의 단아하고 고혹적인 솔로 연주부분은 세헤라자데의 주제부인데, 이 음악이 흐를 때, 왕비와 황금노예의 정사장면에서 절정의 몸동작이 겹쳐진다. 이로써 음악의 주제부와 무용공연의 이미지대립이 극대화된다.\r\n\r\n관련자료: http://www.youtube.com/watch?v=CpE_pCHVBR4 \r\n\r\n\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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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헤라자데> 원형 콘텐츠 보기 | ||
발레 세헤라자데의 여주인공 조바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