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감독 | 필리페 드 브로카 (Philippe De Broca) |
| 주연 | 캐서린 제타 존스, 제라르 쥐노 | |
| 매체 | 영상(영화) | |
| 생성년도 | 1990년 | |
인물 변용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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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도전적 여성, 주체적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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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변용 설명 |
![]()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끝없는 정찰> ![]() 영화속의 지니와 술탄왕
원형콘텐츠 소설이 영상매체로 변용되면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특징들이 나타난다. 영화 <세라자드>의 내러티브는 천 년 전 고대 바그다드와 현대 영국을 넘나들며 펼쳐지며, 이 둘을 연결하는 매개체는 다름아닌 TV 수상기 이다. 예를 들어 요술램프의 지니는 텔레비전 수상기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그 속에서 나오기도 한다. 또한 지니는 자신의 거실에 앉아 텔레비전 시청을 하는데, 그 속에선 세라자드의 모험이 영화처럼 방영되는 것이다. 이처럼 다층적인 시간과 공간이 TV를 통해 연결되는데, 이는 TV의 매체적 특성이 상징적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현대에 살고 있는 지니가 세라자드를 구할 때 사용하는 다양한 현대 기기들은 사실은 소형 프라모델들이다. 그러나 일단 TV속으로 가지고 들어가면 커다란 실물크기의 기계가 되어 탈 수 있다는 것 역시 일종의 영화소품이나 제작에 대한 패러디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캐서린 제타존스가 21살 때 첫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영화인데, 여기에서 그녀는 때로는 남장으로, 때로는 전라나, 파격노출로 자유분방하며 아름다운 세라자데를 온 몸으로 표현한다. 원형 세헤라자데가 정숙하고 지혜로운 여성의 전형이었다면, 영화 속 세라자드는 활달하고 당당한 현대의 여성상에 더욱 가깝다. 또한 원형의 세헤라자데가 귀족의 딸로서 당시 페르시아의 상류층의 여인인데 반해, 세라자드는 노예인 천민여인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자유로운 성격을 표현하는 과감하고 파격적이기까지 한 노출의상을 보여준다. 지니라는 인물 표현에는 많은 부분에서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연상케 하는 컷들이 자주 보인다. 이는 르네 마그리트가 세헤라자데라는 그림을 그렸던 것에 착안한 상호텍스트적 영화매체 변용이라 할 수 있다.\r\n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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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자드(원제: 천 하룻밤 Les 1001 Nuits)> 원형 콘텐츠 보기 | ||
<선장이 된 세라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