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변용 콘텐츠 상세보기

<세헤라자데 Scheherazade>

기본
정보
작가 니콜라이 림스키-코르사코프 (Nikolai Rimsky- Korsakov)
매체 음악(교향시)
생성년도 1888년
인물
변용
설명

교향시 <세헤라자데> 앨범
세헤라자데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시 <세헤라자데>에서 고귀하고 섬세한 여성의 이미지로 변용된다. 세헤라자데의 이러한 인물유형은 바이올린 선율을 통해 표현된다. 네 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진 이 교향시는 작중화자인 세헤라자데가 난폭한 술탄 샤리아르에게 들려주는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된다. 각 악장의 도입부에는 애잔한 바이올린 솔로로서 세헤라자데의 주제가 연주되는데, 이는 술탄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아름답고 총명한 세헤라자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매 악장 바이올린의 다양하고 화려한 변주들은 세헤라자데의 빼어난 말솜씨와 변화무쌍한 이야기의 흥미진진함을 잘 드려내고 있다. 세헤라자데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면서 술탄의 분노를 누그러뜨리는 섬세한 여성의 역할을 하고 있다.\r\n
인물
유형
사랑스런 여성, 순수한 여성
매체
변용
설명

세헤라자데 주제부와 술탄의 주제부
세헤라자데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는 음악적 라이트 모티브로 표현된다. 우선 바이올린과 트럼본이 서로 교차하면서 교향시의 주도동기를 연주하는데, 이는 각각 섬세하고 고귀한 여성으로서의 세헤라자데와 분노에 가득찬 술탄의 정서를 대변한다. 특히 세헤라자데의 고귀함과 섬세함은 바이올린 선율을 통해 표현된다. 관현악기 중에서도 바이올린의 고혹적인 음색은 신비로운 여성을 표현하는 매체로 적합한데, <세헤라자데>에서 이러한 특성이 잘 나타난다. 교향시 <세헤라자데>에서 바이얼린 선율을 통해 변용된 세헤라자데의 모습은 원형인 <천일야화>의 액자식 구성과 유사한 음악구조 속에 표현된다. 각 악장의 도입부에는 애잔한 바이올린 솔로로서 세헤라자데의 주제가 연주되는데, 이는 술탄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소개하는 아름답고 총명한 세헤라자데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또한 매 악장 바이올린의 다양하고 화려한 변주들은 세헤라자데의 빼어난 말솜씨와 변화무쌍한 이야기의 흥미진진함을 잘 드려내고 있다. 즉, 화자인 세헤라자데의 주제부가 매 악장의 도입부분에서 나오며, 화자로서의 세헤라자데가 이끄는 주제부를 시작으로 각 악장의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 세헤라자데 주제부는 오리엔탈적 높은 음역대 선율로서 여성의 모습을 상징한다. 그리고 이 애잔한 세헤라자드 왕비의 주제는 당당한 샤리아르 왕의 주제와 함께 각 악장에서 자주 변주되어 나타난다. 제 1악장과 2 악장에서 세헤라자데 주제는 바이올린의 가냘프고 고혹적인 선율로 표현되는데, 이는 세헤라자데의 목소리라고 할 수 있다. 1악장에서 끊길듯 말듯 매우 가느다랗게 연주되는 바이올린 선율은 죽음을 목전에 둔 세헤라자데의 심정을 나타내고 있다. 악장의 끝부분에서는 새벽여명을 확인하고 안도하며 잠드는 세헤라자데의 목소리가 나타난다. 3악장에서는 한껏 여유가 생긴 세헤라자데의 주제를 들을 수 있다. 특히 4악장에서의 세헤라자데 주제는 자신감이 넘치며, 이제껏 대립을 이루던 세헤라자데와 술탄이 서로 감싸 안듯이 화해를 이루며 끝마친다. \r\n\r\n\r\n관련자료:\r\nhttp://imslp.org/wiki/Scheherazade,_Op.35_(Rimsky-Korsakov,_Niko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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