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
출처 | 인도신화 |
| 인물소개 | 천상에 존재하는 사랑과 영적 영감의 에너지 | |
| 가족관계 | ||
인물 원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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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무희\' 내지는 \'하늘에서 노니는 자\'라는 뜻의 \'다키니\'는 인도여신이면서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티베트 불교에 널리 수용되었다. 사람이나 여러 형태로 변신할 수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천상에 존재하는 사랑과 영적 영감의 에너지이다. 인도의 전설에서는 카스트 지배계급이 죽은 자의 영혼을 다키니가 산다는 북쪽 나라로 데려갔다고도 한다. 보통 격렬한 춤을 통해 엑스타시에 빠지면서 천상의 세계를 노닌다. 티베트 불교나 불교의 밀교에서 다키니는 초자연적인 존재이나 구원받지 못한 존재로서 수행자들의 능력을 시험하는 신이기도 하다. 다키니의 시험을 이기는 자는 다키니의 세계로 가서 환희와 깨달음을 누린다. 흔히 나체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묘사되나 본래는 성적인 상징이 아닌 자연과 진리를 상징한다. 간혹 수행자의 성적 욕망을 시험해보기도 하나 다키니 자체는 정욕에서 자유로운 존재이다. 등급에 따라 세 종류의 다키니가 있다. 다키니는 신화적 존재일 뿐만 아니라 내적이고 심리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영감에 의해 호의적이면서도 두려움을 일으키는 존재이기도 하다. 탄트라 수행에서 수행자의 목적은 이 에너지인 다키니와 결합하는 것이다. 다니키 묘사의 특징은 춤을 추는 젊은 나체의 여인 형상으로 종종 한손에 피나 사랑의 묘약이 담긴 해골을 들고 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도끼를 휘두르고 있다. 또한 모래시계가 그려진 북과 쐐기를 들고 있기도 하다. 인간의 해골로 만든 목걸이를 걸고 있고 삼지창을 어깨에 메고 있다. 얼굴은 화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발로는 바닥에 누워있는 사람을 밟고 있는데, 이는 욕망과 증오와 무지를 물리치는 것을 상징한다. 이마에 있는 세 번째 눈으로는 더 높은 진리를 인식할 수 있다. 때로 다키니의 커다란 에너지는 몸 주변에서 타오르는 화염으로 묘사된다. 한 마디로 다키니는 여성성으로 표현된 완전히 해방된 자유의 에너지이다. 다키니와 짝을 이루는 남성 신은 \'다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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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유형 |
구원하는 여성, 뮤즈형 여성, 변신하는 여성, 자유로운 여성, 지혜로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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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용 콘텐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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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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