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문학 속 여성의 다매체적 변용 - 원형 콘텐츠 상세보기

<직녀 織女 Jiknyu> 원형

기본
정보
출처 한국설화
인물소개 견우와 애틋한 사랑을 나눈 여성
가족관계 하느님의 손녀, 견우의 아내
인물
원형
설명

진하고 화려한 그림체들(흉측한 직녀의 모습과 현대와 고전을 혼합된 의상들)
직녀는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헤어진 남편 견우를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여성이다. 직녀는 하느님의 손녀로 길쌈을 잘하고 부지런한 성품을 지닌다. 직녀를 매우 사랑한 하느님은 직녀를 은하수 건너편에 사는 하고(河鼓)라는 목동과 혼인시킨다. 목동은 견우(牽牛)라고도 불린다. 그들은 결혼의 단꿈에 빠져 놀고먹으며 게으름을 피운다. 이를 본 하느님이 크게 노하여 견우는 은하수 동쪽에, 직녀는 은하수 서쪽에 떨어져 살게 한다. 그리고 한 해에 한 번 칠월칠석날만 같이 지내도록 허락한다. 직녀는 일 년 동안 길쌈을 하며 견우와 만날 날을 기다린다. 그러나 은하수 때문에 칠월칠석날도 서로 만나지 못한다.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을 전해들은 지상의 까마귀와 까치들이 하늘로 올라가 머리를 이어 다리를 놓아 준다. 그 다리를 까마귀와 까치가 놓은 다리, 즉 ‘오작교(烏鵲橋)’라 고 부른다. 견우와 직녀는 칠월칠석날에 까마귀와 까치의 도움으로 오작교에서 만나고 헤어진다. 이 날 오는 비는 ‘칠석우(七夕雨)’라 하는데, 견우와 직녀가 너무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라고 하며, 그 이튿날 아침에 오는 비는 이별의 눈물이라고 한다. 이 설화는 중국과 일본에서도 전해지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칠월칠석의 유래설화로 더 많이 알려져 왔다. 칠월칠석 설화는 매년 7월 7일이 되면 두 별자리(견우성과 직녀성)가 은하수를 사이에 두고 가까워지는 천체 현상을 견우와 직녀의 만남과 이별 이야기로 연결한 것이다.
인물
유형
지고지순형 여성, 정절형 여성, 헌신적 여성
변용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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